한밭대, '기능성화학소재' 해외투자자 초청 상담회 열어

24일부터 26일까지 ICC 호텔서 개최···6개 기업 투자심사
글로벌 마케팅과 투자유치를 위한 컨퍼런스 현장의 모습.<사진=한밭대학교 제공>글로벌 마케팅과 투자유치를 위한 컨퍼런스 현장의 모습.<사진=한밭대학교 제공>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대전 ICC 호텔에서 충청지역 기능성화학소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 투자자를 초청해 '글로벌 마케팅과 투자유치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인 '기능성 화학소재산업 고도화를 위한 사업화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한밭대 기능성화학소재기업지원사업단(단장 이봉호 교수)이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글로벌 투자유치회사 화동인터내셔널이 참여한다.

이날 컨퍼런스는 대전·충남의 기능성화학소재 기업 중 시장 확대나 해외 투자유치를 원하는 기업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보유기술을 국내·외 투자유치 심사관에게 선보이고 심사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6개 기업이 투자심사를 신청했다.

해외 투자유치 심사관으로는 중국 투자사인 ARK컨설팅그룹 레오 대표(Mr. LEO, ARK Consulting Group CEO), 유럽과 베트남의 투자그룹 운영자 디프 호 박사(Dr. Diep Ho, Zomia Group CEO), 싱가포르와 스리랑카의 E3X그룹의 투안 수석 부사장(Mr. Tuan, E3X Global Group of Companies) 등이 평가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들은 오는 3월 중국 북경 중관촌에서 중국 투자회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2차 투자 유치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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