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함께 이응노 작품보며 스토리북도 만들어요"

이응노미술관, '자유로운 상상, 스토리텔링북 만들기' 개최
총 7회 진행···선착순 마감
온 가족이 함께 이응노 작품을 관람하고 자신만의 스토리북을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이응노미술관(관장 이지호)은 다음 달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자유로운 상상, 스토리텔링북 만들기'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 가족들은 현재 이응노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소장품 하이라이트 전 '이응노: 추상의 서사'를 관람하게 된다.

이후 전문 미술 강사와 함께 실기체험을 하면서 각자의 창작품을 제작한다. 전문 강사는 이응노 작품설명과 스토리북 제작 방식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스토리북 환성 이후에는 각자의 작품에 대한 발표와 타인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응노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에 대한 이해와 타인과의 소통 방식을 익혀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이나 일정은 이응노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자신만의 스토리텔링북을 만드는 행사가 마련된다.<사진=이응노미술관 제공>자신만의 스토리텔링북을 만드는 행사가 마련된다.<사진=이응노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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