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암세포에만 작용 항암기술 멕시코 특허

ADC 바이오베터 기술 활용 유방암·위암·난소암 치료제 개발 중
항체의약품 전문기업 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항체-약물 접합(ADC)체 기술과 제조방법이 지난달 19일 멕시코 특허를 취득(등록료 납부일)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ADC 기술은 알테오젠의 원천 기술로 항암 효과가 뛰어난 항암 약물을 타겟 치료제인 항체의약품과 접합해 암세포에만 작용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알테오젠은 관련 기술을 통해 현재 ADC 유방암, 위암 치료제와 난소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ADC 유방암과 위암치료제는 전임상시험을 마치고 국내 최초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술 특허는 미국과 한국, 일본, 호주, 러시아에 등록 완료된 상태다. 유럽과 중국 출원도 등록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알테오젠은 바이오베터 기술로 2008년 창업, 2014년 코스닥 시장에 진입했다. 현재 지속형 기술과 항체-약물 접합(ADC) 기술 등 두 가지 바이오베터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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