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창업기업 기술개발+특허 지원에 104억원 투입

중소벤처부·특허청, '2018년도 창업 성장기술개발사업 전략과제' 발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104억원의 예산을 통해 '2018년도 창업 성장기술개발사업 R&D(연구개발)+IP(지식재산권)전략 과제'를 공동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R&D+IP 전략' 과제는 중소벤처부의 기술개발자금과 특허청의 'IP·R&D 전략 컨설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으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과제에 선정된 창업기업은 최대 2억8000만원의 기술개발자금과 IP컨설팅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7년 이하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소기업으로 중소벤처부로부터 1년간 2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 받게 된다. 특허청은 신기술 신사업 IP전략에 따라 5개월간 8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R&D 수행전략은 3개월 내 48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월과 5월에 공고하며 1차 시행계획에 따라 내달 14~29일까지 접수를 받게 된다. 신청과 접수는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주현 중소벤처부 기술인재정책관은 "창업성장기술개발 R&D+IP 전략 과제는 부처별로 따로 지원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라면서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부처 간 칸막이 제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창업기업에게 지식재산권은 경쟁기업을 제압하는 창이자 핵심자산인 혁신기술을 보호하는 방패”라며 “IP 전략과 기술개발을 함께 지원하는 이번 사업으로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길애경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