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진흥재단, 유럽시장 기업진출 교두보 마련

'2018 MWC'에서 특구기업-유럽 스타트업 피칭데이 개최
스페인 카탈루냐 과학단지연합 엑스피캣과 협력 MOU 체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은 지난달 26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T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에 특구기업의 참가 지원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은 지난달 26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T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에 특구기업의 참가 지원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은 지난달 26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T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에 특구기업의 참가 지원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WC에는 특구 내 IT 기업 6개사(블루웨이브텔, 솔미테크, 스마프, 엔큐브, 에어사운드, 맥컨)가 기술·제품을 전시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매년 MWC에 참가하고 있는 무선통신·방송단말 개발기업 '블루웨이브텔'과 모바일 헬스 디바이스 개발기업 '솔미테크'는 그간 쌓아온 전시 경험과 바이어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협상을 다수 이뤄냈다.

또 특구진흥재단은 전시회 참가 지원 외에도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특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나섰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양일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재외한인과학자-리더스 포럼'에서 좌장을 맡은 양성광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에 대해 논의하며 연구개발특구의 존재감을 알렸다.

이어 28일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과학단지연합 네트워크인 '엑스피켓(XPCAT)'과 글로벌 기술사업화 추진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첫 번째 후속조치로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양 기관 공동 주최로 '연구개발특구 글로벌 비즈니스 피칭데이'를 진행했다.

양성광 이사장은 "공공 연구성과를 연구소기업과 같은 형태로 사업화하는 것만큼이나 그 기업이 성장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역할도 중요하다"라며 "특구진흥재단은 앞으로 실질적 성과창출이 가능한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해외 협력기관과의 협력관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