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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학관, 시민과 재활용품 활용 쌈지정원 조성

게릴라 가드닝 공모전, 30일까지 공모안 접수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자연과학과 예술을 융합하고, 국민과 소통하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야외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게릴라 가드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 공모전은 낙후된 공간에 단발성으로 꽃과 관목 등의 식물을 심어 이동식정원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이번 공모전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쌈지정원 조성으로 자연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모전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서 관람환경을 디자인하고 조성하는 소통형으로 진행된다.

1차는 5일부터 30일까지 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별도의 양식없는 계획안을 접수 받아 우수계획안 30작을 선발한다. 이후 5월 9일부터 같은달 11일까지 재활용품을 활용해 중앙과학관 중앙광장에 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배태민 관장은 "과학과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직접 참여해 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공모전을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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