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과기인회-특허청 지식재산권 교육위해 '맞손'

17일, 제6회 지재권 아카데미 행사 마련
지식재산권 교육을 위해 여성과학기술인과 특허청이 협력키로 했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윤혜온)와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17일 오후 5시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여성과학기술인과 특허청이 함께하는 '제6회 지재권 아카데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행사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여성과학기술인의 지식재산 관련 융합 지식 함양과 여성과학기술인의 지식 나눔 일환으로 충남대학교 링크사업단, 위셋 충청권역 사업단의 학생이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김주연 변리사의 '기술이전을 고려한 IP-R&D' 강연으로 시작되며 한선화 KISTI 박사의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인재', 추장희 특허청 심사관의 '지식재산업무와 관련자격증 소개' 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윤혜온 회장은 "그동안 지재권 아카데미 행사는 회원들의 지식재산권 이해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으나 이번 행사는 이해도 제고와 더불어 회원들의 전문지식을 대학생들에게 나누는 지식나눔 행사도 겸하게 돼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권오희 특허심사3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개발을 하는 여성과학기술인과 미래 기술개발 담당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IP 관련 지식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식재산권과 IP 서비스업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여성과학기술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199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과학기술인 단체로 현재 1679명(박사 71%, 석사 23%, 학사 5%, 기타 1%)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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