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AI 전쟁에 나섭니다. 목표 양성 전사는 5000명입니다. 강대국은 우리보다 월등히 사람도 많고 무기도 좋습니다. 살아남으려면 병법이 특별해야겠네요.
 
바이오시장 성적이 좋습니다. 기술도 좋고 지원 특례제도도 순풍을 불어 줍니다.
 
스웨덴에선 생체칩 이식자가 3000명을 넘었다는군요. 쉽고 편한데 이길 장사 없습니다. 주사기 대신 먹는 칩이면 거부감이 덜하겠군요.
 
에디슨과 테슬라의 직류·교류 경쟁이 북한 개발에 한몫 하겠습니다. 교류의 장점을 품은 직류 송전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술과 과학 사이, 과학기술인과 긴밀히 협업하며 연구하는 예술가가 한국서 전시회를 엽니다.
 
이미 체감하고 있지만, 역시나 우리 경제가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는데요. 정부가 경제 드라이브를 바꿀 때가 왔습니다.
 
서울 마곡이 대덕밸리, 판교밸리에 이어 '밸리' 대열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오늘의 행사 – 대전광역시장후보자초청 과학기술정책토론회


한국 AI 기술력, 中에 추월당해… 다른 분야도 위태 [동아일보]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 회의실에서 6차 회의를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출한 ‘인공지능 R&D 전략’을 의결했다. 향후 5년간 2조2000억 원을 투입해 세계 4대 AI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내용이다. 

'AI 드림팀' 꾸린 美,13억명 빅데이터 가진 中… '미래'를 건 싸움 [한국경제]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AI 기술은 과거 불과 전기를 발견한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술특례 덕에 코스닥 문 활짝…바이오 투자열기 뜨거웠다 [매일경제]
이처럼 덩치가 큰 자본들이 바이오 산업에 눈독을 들이는 까닭은 벤처들이 잇단 상장을 통해 성과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페이도 귀찮다···몸 속에 '칩' 심는 스웨덴 [중앙일보]
"칩을 일종의 전자 지갑처럼 쓴다. 체육관 멤버십 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다" 셀싱처럼 편리함 등을 이유로 피부에 마이크로 칩을 이식한 사람들이 스웨덴에서 3000명에 달한다.
 
철도 다음은 전력망? … 남북 교류 앞당길 직류 전기 [중앙일보] 
흐름이 단순하다 보니 더 얇은 전선으로도 같은 양의 전기를 보낼 수 있고, 전자파도 적게 발생한다.
 
3D 프린터로 뽑아내는 '디지털 디자인' [조선일보]
"지난 한국 전시 직후 과학자, 엔지니어들과 더 긴밀히 협업해 왔다"
 
"한국경제 침체 초입" 대통령 직속기구서 경고 나왔다 [조선일보]
'정부가 신뢰를 잃으면 어떻게 될까. …(기재부 진단을) 믿고 싶다. 그러나 어쩐지 믿어지지 않는다. 나만 그럴까?'
 
700년 논밭, 서울에서 가장 '젊은 땅' 되다 [조선일보]
마곡지구가 판교를 뛰어넘을 것이란 예상도 심심찮게 나온다. 마곡지구는 366만㎡ 규모로 판교테크노밸리(66만1000㎡) 6배 이상의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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