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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KERI 40년 빛나는 전기' 발간

40년 성장사·주요성과 한눈에 정리···전·현직 동문 인터뷰 수록
한국전기연구원 40년 빛나는 전기(傳記).<사진=한국전기연구원 제공>한국전기연구원 40년 빛나는 전기(傳記).<사진=한국전기연구원 제공>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최규하)은 설립 이후 40년간의 성장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사(社史)인 '한국전기연구원 40년 빛나는 전기(傳記)'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기연 사사에는 1977년 이래 전기연이 처음으로 태동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정착·성장 과정이 당시의 사진과 증언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져 있다.

국내 중전기기 개발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 처음 출발한 이래 전기연이 세계수준의 전기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를 잡기까지의 40년 역사를 시대별·성과별 중심으로 총 5부로 구성했다.

1부 통사에서는 대한민국 전기산업 발전과 함께한 전기연의 40년 발자취를 7단계로 나눠 시대별 주요 상황을 생생하게 기술했다. 2부에는 연구원을 움직이는 3개 축인 연구·시험·행정 각 부문의 역할을 담았다. 3부에는 설립 이후 대표 10대 성과를, 4부와 5부에는 연구원의 미래를 담보할 대형 프로젝트와 대외교류·사회공헌 활동 등을 담았다.

전기연 40년사는 통사와 데이터가 혼재했던 이전 사사들과 달리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책의 크기를 줄인 단행본 형태이자 깔끔한 디자인의 양장본으로 편찬됐다. 책에 수록되지 못한 내용은 부록으로 CD 속에 담았다. 사사 책자와 CD는 유관 공공기관·관공서에 배포되며 전 국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전기연 홈페이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최규하 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40년사는 단순한 기관 역사의 기록이 아닌, 향후 연구원이 나아갈 방향을 비추는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과거의 교훈을 거울삼아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익 중심의 새로운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 '글로컬(Glocal) KERI'로의 도약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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