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 '차세대의약평가연구단' 현판식

7일 대전 본소에서 열려···중장기 첨단 독성예측 기술 연구
차세대의약평가연구단 현판식의 모습.<사진=안전성평가연구소 제공>차세대의약평가연구단 현판식의 모습.<사진=안전성평가연구소 제공>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송창우)는 지난 7일 대전 본소에서 대체·예측 독성평가를 중점으로 하는 차세대의약평가연구단(단장 김기석) 현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인간 줄기세포를 활용한 독성·효능 평가가 주목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생체 내 다양한 현상을 컴퓨터로 구현해 의약품의 독성·효능을 예측하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설립된 차세대의약평가연구단은 ▲첨단 독성·효능 평가 플랫폼 개발 연구 ▲첨단 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 등을 목표로 두고 있다.

구체적인 연구분야는 ▲줄기세포 유래 오가노이드·인공장기·바이오칩 개발 ▲생체신호기술 기반 MoA 분석 ▲바이오기판·바이오센터 개발 ▲피지옴 기반 독성·효능 예측 컴퓨터 딥러닝 모델 개발 ▲생체신호 분석을 통한 질환치료제·약물캐리어 등이다.

안전성평가연 관계자는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독성예측 기술개발을 위한 동물실험대체법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라며 "이에 발맞춰 차세대의약평가연구단을 출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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