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 기술

[조선] 스타 과학자, 유전자 가위 특허 빼돌리기 논란
"대학과 기업 간 정식 계약에 따른 기술이전이었으며, 상용화가 되지도 않은 기술의 가치를 미리 예단해 '수천억원대 특허를 빼돌렸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매경] 메르스 백신 5~6년은 더 기다려야 할 듯
특히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백신은 한국 진원생명과학과 미국 바이오기업 이노비오가 개발하고 있는 'GLS-5300'이다.​

[동아] 버넬 박사, '실리콘밸리 노벨상' 받고 상금전액 기부
버넬 박사는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생 시절인 1967년, 규칙적으로 전파를 내는 특이한 천체인 '펄서(PULSAR·맥동전파원)'를 발견했다.

[조선] 日 스타트업 "우주쓰레기 치워드립니다"
"일본은 그동안 정부 기관이 쌓아온 우주 항공 기술력에 스타트업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더해져 새로운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동아] '중성자 별' 충돌 때 나오는 다양한 신호로 우주비밀 캔다
미국과 유럽의 지상 중력파 검출 시설에 한 짧은 중력파가 처음 포착됐고, 이어 2초 뒤 엄청난 에너지 분출을 알리는 감마선 신호가 역시 짧게 포착됐다.

[중앙] 삼성은 뉴욕, 페북·구글은 '탈 미국' … AI 허브 경쟁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세우면서 미국 정보기술(IT) 기업들과의 인공지능 경쟁을 선언했다.

[동아] 약물 피부에 붙이고, 초고속 분사… 주삿바늘 공포서 해방된다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보다 얇은 물줄기를 초속 200m 속도로 내보내기 때문에 사람은 통증을 느낄 수 없다.
 
[매경] 피부 이식 수술 필요 없어요…손상 피부 재생 기술 나왔다
피부를 이식하거나 세포를 몸 밖으로 꺼내 배양해 다시 집어넣는 복잡한 수술을 거치지 않더라도 손상된 피부에 새살을 돋게 만들어 새로운 피부로 재생시키는 기술이 나왔다.
  
[조선] 중국이 사하라 사막에 건설 중인 세계 최대급 태양광 발전소
누르 3는 7400개의 태양광 반사판으로 연간 15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 산업 사회
 
[조선] 20년 넘게 하락 추세의 한국 경제, 뒤집을 수 있나
영삼 정부 때부터 시작해서 20년도 넘게 강력하고도 일관된 추락을 거듭해왔다. 1년에 0.2%포인트씩, 한 정부의 임기인 5년이면 딱 1%포인트가 떨어진다.

[동아] 中 일관된 산업정책 펼쳐… 한국, 대기업을 '혁신 플랫폼' 삼아야
"기업에서 어떤 기술이 필요하다고 지방정부에 얘기하면, 대학 연구진을 찾아 연결해준답니다. 그러면 같이 죽기 살기로 개발해본다는 거죠."
 
[매경] 기술 인재 붙잡을 비책 서둘러야
덩샤오핑은 외국으로 나간 인재 상당수가 귀국하지 않자 "돌아오지 않으면 더 많이 내보내라. 그러면 더 많은 인재가 돌아오지 않겠느냐"며 독려했다.
 
[동아] "베트남 키울 한국의 과학기술… 양국에 윈윈"
"우리 정부가 직접 나서서 타국의 연구기관 설립을 돕는 것은 이번이 처음"

[동아] "스타트업 지원 공유" 실리콘밸리의 비주류들 의기투합
"Go further? go together!(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
 
[매경]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하니 음성인식 스타트업 '상한가'
음성인식 기술을 지원하거나 인식 성능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100대기업중 59개 물갈이…FAANG, 세계 산업지도 다시짠다

[매경] 글로벌 100대기업중 59개 물갈이…FAANG, 세계 산업지도 다시짠다
세계 유수 경영학 석사 학위(MBA) 졸업생들은 과거에 비해 월가 대신 실리콘밸리로 눈을 돌리는 경향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고 석학들이 입을 모았다.
 
[매경] 셀트리온·삼바 등 바이오 대거 진입…새로운 성장 이끌 혁신기업은 부족해
이 밖에 화장품, 2차전지, 게임주 등도 10년 전보다 시총 규모가 크게 커졌다.

◆ 행사 - KAIST 핵심 특허기술 이전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