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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재사용 로켓 '팰컨9' 첫 육지 귀환 성공

사오콤 위성 지구궤도···미국 서부지역 착륙
팰컨9이 육지에 착륙하고 있다.<사진=스페이스X 트위터>팰컨9이 육지에 착륙하고 있다.<사진=스페이스X 트위터>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의 재사용 로켓 '팰컨9(Falcon9)'이 8일 밤(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사된 이후 처음 육지 착륙에 성공했다.

팰컨9은 아르헨티나 지구환경 관측 위성 '사오콤1A(SAOCOM 1A)'를 성공적으로 지구궤도에 올려놓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

스페이스X가 기존에 바다 위 바지선으로 로켓을 회수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로켓은 미국 서부해안에 있는 장소에 착륙시켰다.

한편, 올해 스페이스X의 17번째 비행이며, 44회 연속 발사 성공이다.


<8일 발사된 팰컨 9>


<지난 2016년 바다 위 바지선에서 회수된 팰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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