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곳곳서 가을 정취 만끽···가을 나들이 하기에도 좋아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왔다.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10월말. 가을의 정점에 서자 대덕특구 곳곳에서도 계절의 정취가 물씬 묻어 나온다. 나무들은 각자 노란색과 빨간색 옷을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깊어가는 과학동네의 가을 풍경을 화보로 전한다. 

KAIST '상애동산'에 물든 단풍나무.<사진=대덕넷>
KAIST '상애동산'에 물든 단풍나무.<사진=대덕넷>

KAIST 학생이 가을 풍경 속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대덕넷>
KAIST 학생이 가을 풍경 속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대덕넷>

가을 나들이 온 거위 가족.<사진=대덕넷>
가을 나들이 온 거위 가족.<사진=대덕넷>

KAIST 오리연못 인근. 가을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날씨다.<사진=대덕넷>
KAIST 오리연못 인근. 가을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날씨다.<사진=대덕넷>

한국화학연구원 정문 앞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확인할 수 있다.<사진=대덕넷>
한국화학연구원 정문 앞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확인할 수 있다.<사진=대덕넷>

우성이산 인근 주택가에도 가을 단풍이 수놓았다.<사진=대덕넷>
우성이산 인근 주택가에도 가을 단풍이 수놓았다.<사진=대덕넷>

대덕특구의 가을 풍경.<사진=대덕넷>
대덕특구의 가을 풍경.<사진=대덕넷>

나뭇잎은 가을의 정점에서 '미(美)'를 뽐낸다.<사진=대덕넷>
나뭇잎은 가을의 정점에서 '미(美)'를 뽐낸다.<사진=대덕넷>

KAIST에서 국립중앙과학관 방면 도로. 가로수도 노랗게 물들었다.<사진=대덕넷>
KAIST에서 국립중앙과학관 방면 도로. 가로수도 노랗게 물들었다.<사진=대덕넷>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가는 길에도 가을이 찾아왔다.<사진=대덕넷>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가는 길에도 가을이 찾아왔다.<사진=대덕넷>

IBS에서 본 한빛탑과 가을풍경.<사진=대덕넷>
IBS에서 본 한빛탑과 가을풍경.<사진=대덕넷>

ETRI에 찾아온 가을. 붉은 빛 잎새가 햇살에 투명하다.<사진=ETRI>
ETRI에 찾아온 가을. 붉은 빛 잎새가 햇살에 투명하다.<사진=ETRI>

공동관리아파트 내부의 모습.<사진=대덕넷>
공동관리아파트 내부의 모습.<사진=대덕넷>

사이언스도룡스포츠센터 앞 가로수 거리.<사진=대덕넷>
사이언스도룡스포츠센터 앞 가로수 거리.<사진=대덕넷>

ETRI의 가을. 계절의 흐름이 붉은빛 단풍에 깊게 내려 앉았다.<사진=ETRI>
ETRI의 가을. 계절의 흐름이 붉은빛 단풍에 깊게 내려 앉았다.<사진=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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