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장인순 회장·최영배 교수 책 출간

장인순 회장, 성경 속 과학 이야기 다뤄
최영배 교수, 사이버보안 분야 지침서 펴내
연구자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를 살려 세상을 바라 본 서적들을 출간했다. 

최근 장인순 대덕원자력포럼 회장은 성경속 과학 이야기를 다룬 '하나님이 빛으로 우주를 창조하다'를 펴냈다. 

최영배 미국 리젠트대(Regent University)  공학 및 전산학과 교수는 사이버 보안의 현황과 실제를 다룬 'Selected Readings in Cybersecurity'를 출판했다.

◆장인순 대덕원자력포럼 회장, 성경 속 과학이야기 다뤄

장인순 대덕원자력포럼 회장은 원자력 분야 1세대 원로 과학자이다.

장 회장이 펴낸 '하나님이 빛으로 우주를 창조하다'는 성경이 인류의 과거사와 미래사를 함께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성경의 '시편'이나 '베드로후서'에 아인슈타인의 '시간의 상대성이론'을 다룬 특징 등을 설명하며 과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장인순 대덕원자력포럼 회장은 '하나님이 빛으로 우주를 창조하다' 책을 출간했다.<사진=출판사 제공>장인순 대덕원자력포럼 회장은 '하나님이 빛으로 우주를 창조하다' 책을 출간했다.<사진=출판사 제공>
장인순 회장은 "모든 물리세계에는 무게 중심이 있으며, 태양계·은하수 등으로 이동하며 중심에 변화가 있었다"면서 "광활한 우주에 숨겨진 오묘한 신의 섭리를 다뤘다"고 말했다.

장 소장은 지난 1964년 고려대 화학과 졸업하고 66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원자력연구소 핵화공연구실장, 화공재료연구부장, 신형로·핵연료개발본부장, 원자력연구개발단장 등을 수행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 부설 원자력환경기술원장, 한국원자력연구소장, IAEA 사무총장 원자력에너지자문위원, 원자력국제협력재단 이사장, KINAC 이사장, 한국원자력연구소 고문, 대덕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단법인 대덕원자력포럼 회장, 대전문화재단 이사,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수상으로는 국민훈장 목련장(1985년), 과학기술처 장관상(1988년), 과학기술훈장 창조장(2005년), 과학기술부, 한국과학문화재단 선정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10인'(2005년), 자랑스런 고대인상(2008년), 자랑스런 여수고인상(2009년)이 있다.  

◆최영배 교수, 사이버 보안 다룬 책 출간

최영배 미국 리젠트대 공학 및 전산학과 교수는 컴퓨터·네트워크관리·서비스관리 분야 전문가이다. 

'Selected Readings in Cybersecurity' 책 표지.<사진=출판사 제공>'Selected Readings in Cybersecurity' 책 표지.<사진=출판사 제공>
최영배 교수가 펴낸 'Selected Readings in Cybersecurity'는 사이버보안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사이버 보안, 정보시스템, IT, 컴퓨터과학 분야 대학 교수나 학생들이 사이버보안 연구개발과 교육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책은 총 28개 논문으로 구성됐다. 사이버보안의 현황과 실제를 ▲인간과 정보보안 ▲보안시스템 설계·개발 ▲보안시스템 관리·시험 ▲정보보안 기술의 응용 ▲최근 사이버 보안기술 개발동향 

책 출판은 영국의 Cambridge Scholars Publishing 출판사에서 맡았다.

최 교수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CREATIVE Technology, COMPAQ Computers, Birlasoft 등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한국의 시스템공학연구소와 ETRI 연구원, 미국 James Madison University에서 교수로 근무했다. 

그는 IEEE NOMS '96의 Best Paper Award와 세계 최대의 통신망·통신서비스관리 관련 국제컨소시엄인 tmforum의 Outstanding Award(1998)를 수상했다. IEEE Communications Magazine 편집위원을 비롯해 국제학술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강민구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