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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지식 아닌 '실천'···최진석 교수 새해 특별강연

내년 1월 5일과 12일 'KAIST 학술문화관 스카이라운지'에서 강연·토론 진행

철학자 최진석(서강대 명예교수) 건명원장이 대덕연구단지를 찾는다. 최 교수는 2019년이 시작되는 1월 5일과 12일 'KAIST 학술문화관 스카이라운지'에서 특별 강연을 펼치고 대덕의 지식인들과 토론을 벌인다. 

이번 특별 강연은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철학적 사유를 통해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원과 구성원이 자발적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5일 주제는 '추상과 득도', 한 주 뒤인 12일에는 '지식의 생산과 인격의 성숙'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이어간다.

최진석 교수는 철학을 지식이 아니라 '활동'의 매개체로 여기고 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최 교수는 노자·장자 철학의 대가로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도가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모교인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2015년부터 '미래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건명원(建明苑)을 열고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덕넷과 대덕연구단지 활성화를 위한 자생적 커뮤니티 'DASI'(Design Art Science Independence·이하 다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연구원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이뤄지고 회당 2만원의 참여비가 있다. 사전 신청은 해당 링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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