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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공동활용장비 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

생명연, 'Bio-core 장비공동활용서비스' 모바일 서비스 구현
공동활용장비 실험실내 설치위치까지 이미지로 확인 가능 
모바일 서비스 화면.<자료=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모바일 서비스 화면.<자료=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은 공동장비운영센터(센터장 오현우)가 보유한 연구 개발 장비를 연구기관, 대학, 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생명연은 기존 PC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Bio-CORE 장비공동활용서비스'를 모바일에서 구현해 생명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장비공동활용서비스' 모든 메뉴와 기능을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모바일 서비스로 장비 검색 후 바로 신청이 가능하며, 그 자리에서 장비관리 담당자와 상담하고 예약이 가능하다. 내부 이용자들은 실험실내 실제 장비 설치 장소까지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국가 장비활용 종합 포털인 'ZEUS' 시스템과도 연계된다. 장비관리자 담당자 검색, 건물별·집적화시설별 검색 기능을 포함하며, 지속적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생명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시스템 제공으로 보다 간편하게 연구원내 연구 개발 장비 정보 검색과 이용문의, 분석의뢰 상담까지 가능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국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들의 연구 장비 공동 활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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