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육즙까지 똑같은 맛"…식물로 만든 '가짜고기' 한국상륙
빌 게이츠 "나는 원래 쉽게 속지 않는 사람인데, 한입 먹는 순간 진짜 치킨의 맛과 식감을 느꼈다."

[동아일보] “연구개발에만 집중하라”… 비용은 정부-벤처캐피털이 분담
올메르트 전 총리는 “이런 일이 가능하려면 정부가 스타트업을 이해하고 있어야 된다”며 “규제 역시 시장에 맞춰서 조정하는 역할에 그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 과학·기술

[중앙일보] 식탁까지 침투한 블록체인, 식품 원산지 2.2초 만에 안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이들을 어떻게 독려하고 동기를 부여할지 인센티브를 고민하고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 암호화폐는 이 같은 보상 시스템을 가장 잘 갖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조선일보] 5G의 선구자는 한국, 5G의 마법사는 누구?
"우리나라가 세계 첫 5G 전파와 함께 서비스 상용화에서 한발 앞선 모양새이지만, 5G 주도권을 계속 쥐려면 5G 킬러 콘텐츠를 얼마나 제대로 발굴하느냐에 달렸다."

[중앙일보] 중국 달 탐사선 창어 4호 발사 … 사상 처음 달 뒷면에 내린다
중국은 최근 우주 개발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우주 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달 탐사에 이어 화성 탐사선 발사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승차공유, 파괴적 혁신할 때
우버로 대표되는 `탈것의 혁명`은 돌이킬 수 없는 대세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변방이다. 오래전부터 시대의 큰 흐름을 읽지 못하면 나라가 위태로웠다. '모바일 다음은 모빌리티'라는 게 세계적인 흐름인데 지금 문을 열지 않으면 국산 모빌리티의 앞날은 없다. 

[조선일보] 글로벌 수소전지社 인수한 중국… 수소차 충전소도 짓기 힘든 한국
발라드는 수소차의 심장이라는 '연료전지'의 글로벌 선두 업체이다. 발라드는 웨이차이에 연료전지 핵심 기술을 이전하고, 2021년까지 중국 수소 트럭·버스에 들어갈 전지를 공동 생산하기로 했다. 

[중앙일보] 뇌가 피곤하면 생각 유연해진다
아인슈타인은 ’논리를 통해 지점 A에서 B로 갈 수 있지만, 상상력을 통하면 모든 곳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믈로디노프는 고무가 상징하는 ‘유연한 사고’가 창의성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 사회·문화

[조선일보] 외과 의사·탈북 외교관·현직 검사… 현장은 이론보다 강렬했다
2018 올해의 책 10, 올해의 책 어떻게 선정했나

[중앙일보] 200억 버는 '가츠오 노 다타키' 비결은 남다른 포장
돈이 들지도 않고 자연을 파괴하지도 않는 지방 살리기는 일본 ‘포장’ 문화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한국경제] 장하준·장하석 교수 "소득주도성장은 임시방편 불과…왜 경제 체질개선 얘기는 안 하나"
"스웨덴과 독일, 싱가포르 같은 나라를 보면 모두 각자 상황에 맞는 정책을 썼습니다."

[중앙일보] 셀카 찍고 SNS 올리고···잠자던 박물관이 깨어났다
캔디토피아 곳곳에 가족단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기가 배치돼 있다. 단순 사진기가 아니라 갖가지 효과가 보태지는 증강현실 프로그램까지 깔려있다.

[중앙일보] 조리사 없는 만둣집이 대박난 비결 뭘까
본인이 개발한 레시피를 가지고 위생이 완벽한 공장에서 생산한 만두를 인사동 매장에 보내고, 매장에서는 아무 조리 경험이 없는 판매직원이 만두를 찌거나 튀기는 단순 기능만 수행하게 했다. 

◆ 오늘의 행사

제16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과총]
[시간: 14시 장소: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소회의실2]

저작권자 © 헬로디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