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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품질 개선'···융합연구로 해결한다

15일 '실내공기품질(Indoor Air Quality) 융합연구단' 현판식 개최
4년간 130억원 투입해 대응기술 개발
연구회가 출연연을 중심으로 국가·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는 오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실내공기품질(Indoor Air Quality) 융합연구단' 현판식을 갖고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실내공기품질 융합연구단은 국민생활연구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실내공기 품질 개선 및 안전관리'라는 국가현안문제 해결에 나선다.

융합연구단은 4년간 총 130억원(연구회 80억, 기관매칭 40억, 행안부 10억)을 지원받아 실내공기를 통합 관리하고 오염을 저감할 수 있는 대응기술을 개발한다.

연구단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IST, 기업이 참여한다. 연구자들은 한 공간에 모여 지하철 역사, 공공건물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실내공기 오염문제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회는 정부부처, 지자체, 수요자, 공급자가 문제해결에 함께 참여하는 기술·사회 통합기획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와 협업으로 기술 실증과 보급·확산을 추진하는 등 개발 기술을 국민생활문제 해결에 적용하도록 했다.

연구회는 지난해 11월 국민생활연구 선도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국민생활연구지원센터(이하 국생센터)'를 설치했다. 앞으로 출연연을 중심으로 국민생활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한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R&D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원광연 연구회 이사장은 "출연연이 국민생활문제 해결의 핵심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생활연구지원센터는 국가·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자료=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제공>국민생활연구지원센터는 국가·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자료=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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