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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벤처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

중소기업분야 협력 증진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MOU 체결···전문가 교류 등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양국은 중소기업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양해각서(MOU) 2건을 체결한다. 중기부는 오는 19일 우주베키스탄 혁신개발부와 '중소기업 협력에 관한 MOU'를 맺는다. 

이에 따라 양국은 중소기업 비즈니스 환경, 산학연 협력 경험 등 정보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지원 전문가 교류를 실시한다. 

중소벤터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공사와 '한-카자흐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국은 중소기업 비즈니 환경, 산학연 협력 경험 등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진수웅 국제협력담당관은 "현지 정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와 우리 기업의 높은 기술수준을 바탕으로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신북방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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