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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KAIST 맞손···"인류세 담론 공론화"

27일 업무협약 체결···정보 교류, 보도 등에 협력
인신협과 KAIST 인류세연구센터가 인류세 담론 공론화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는 지난 23일 KAIST 인류세연구센터(센터장 박범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인류세(人類世)란 연대를 구분하는 기(紀)를 더 세분한 단위인 세(世)를 현대에 적용한 것으로 인류의 과학적, 산업적, 경제적 활동이 지구 기후와 생태계를 변화시켜 만들어진 새로운 지질시대를 의미한다.

양 기관은 인류세 시대에 더 나은 인류의 삶과 더 나은 지구를 함께 추구하기 위해 ▲인류세 관련 양 기관 간 정보 교류 활성화 ▲인류세 관련 토론회, 세미나, 보도 등 공론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근영 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류세는 인류의 생존에 있어 중요한 과제이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용어"라며 "이번 협약으로 인류세에 대해 언론들도 관심을 갖고 국민들에게 많이 알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범순 센터장은 "인류세연구센터는 인류세 시대의 지구적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다학제적 융합 연구만이 아닌 한국의 인류세에 대해 연구하는 것에 목적의식을 두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인류세에 대한 담론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언론5단체 중 하나로, 종합, 전문, 지역 등의 분야를 대표하는 90여개 인터넷신문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지난 23일 KAIST 인류세연구센터와 인류세 담론 공론화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KAIST 제공>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지난 23일 KAIST 인류세연구센터와 인류세 담론 공론화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KA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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