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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효성, 미래 소재 '탄소섬유'에 도전장

[조선일보]'미래 산업의 쌀' 탄소섬유, 효성이 키운다
효성이 '미래 산업의 쌀'로 불리는 탄소섬유 시장에서 일본 따라잡기에 나섰다. 효성은 20일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섬유 신규 증설 및 투자 협약식'을 열었다. 2028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해 현재 연간 2000t인 생산 규모를 2만4000t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중앙일보]이재용, SW 1만 양병소 찾아 "어려워도 미래 씨앗 심어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챙기기 시작했다. 그동안 국내외 사업 현장을 위주로 목소리를 내오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이다. 이 부회장은 20일 오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안에 마련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센터를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국내 소프트웨어 인재 1만 명을 길러내겠다며 지난해 12월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한국경제]여현덕 조지메이슨대 교수 "AI 인재 키우려면 컴퓨터 공학보다 인문학 교육이 먼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원천기술 확보 전쟁에서 한국은 이미 완패했습니다. 중국, 미국 등 선진국이 저만치 앞서나가고 있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이 살아남기 위해선 관련 기술을 산업적으로 잘 '융합'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조선일보]글로벌 AI 1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이 없는 이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서비스테크에 관심이 높아진다. 국내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데이터를 이용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도 등장했다. 반면 한국 시장은 인프라가 부실해 이 영역이 활성화되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데이터 기반 산업이 제대로 꽃 필 기회를 얻지 못한다고 분석한다. 

[매일경제]인사이드칼럼-그 기술을 사랑하게 해주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지역에 그 시대에 존재감을 과시하는 기술이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와 같은 기술이 그러하다. 모두 다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기술이다. 스마트시티는 또 어떤가. 2018년 기준으로 한국인의 92%는 도시에 거주하니 대부분 국민에게는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칠 기술이다.

[매일경제]기초과학 제대로 해본 적 없는 한국
지난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한미과학자대회(UKC)에서 만난 과학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미국에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미국인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걱정하는 사람에게 지나가던 사람이 답한다. "괜찮아. 우리에겐 미국국립보건원(NIH)이 있잖아." 미국의 의료·건강 분야 연구개발 과제와 정책을 총괄하는 NIH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조선일보]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도덕철학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과거 히피들의 정신적 수도였던 곳이지만, 이젠 글로벌 IT 허브로 더 유명하다. 그런데 얼마 전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에서 흥미로운 선택을 하나 했다. 바로 공공장소의 얼굴 인식 기술을 금지한 것이다. 얼굴 인식이란 무엇인가?

[중앙일보]이현상 논설위원이 간다-수소경제 간다는데…곳곳서 "왜 하필 집 옆에" 충돌
어느 날 당신의 집 바로 옆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가 생긴다면…. 물론 정부와 사업자는 안전을 강조하며 안심해도 좋다고 말한다. 당신은 그 말을 믿고 발전소를 선뜻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정책 방향 중 하나가 '분산형 발전소' 확대다. 

[매일경제]매경이 만난 사람-포용국가론 설계 성경륭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한국판 RAHS 설립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국개발연구원(KDI)을 비롯한 26개 국책연구기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의 성경륭 이사장(65)이 대표적이다. 경사연은 소관 연구기관과 함께 지난 4월 6대 위원회와 5대 공동연구단을 출범시켰다. 

[매일경제]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시련없는 성장은 없어…젊은이들, 사회바꿀 용기를"
백수(白壽·99세)의 철학자는 지팡이도 짚지 않은 정정한 모습이었다. 2016년 96세에 펴낸 '백년을 살아보니'로 세대를 넘나드는 사랑을 받은 노학자는 이번에도 젊은이들을 위해 막 책을 탈고한 참이었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와 '100세 철학자의 인생, 희망 이야기'(열림원)를 나란히 펴냈다. 

[한국경제]한경에세이-진짜 공부란?
45년 전 중학교 2학년 시절, 담임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다. "모르면서 묻는 것은 순간의 수치요, 모르면서 묻지 않는 것은 영원한 순간의 수치다"란 말씀을 했다. 평생 살아가면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명언이다. 세상에 나가보면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모르는 게 즐비하다. 

[조선일보]박종인의 땅의 歷史-금주령 어긴 자는 처형하고 자신은 술을 마셨다
등극한 지 만 2년째 되던 서기 1726년 10월 13일, 조선 21대 왕 영조가 종묘에 행차했다. 선왕 경종 삼년상을 마치고 신위를 종묘에 모신 영조는 이날 오후 창덕궁 인정전에서 3대 국정지표를 발표했다.(1726년 10월 13일 '영조실록') 좌의정 홍치중(洪致中)이 대독한 국정지표는 세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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