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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AI로 美 정치판 흔들겠다는 韓 청년

[조선일보] "세계를 바꿀 스타트업"… 한국계 20대 사업가 美서 돌풍
황 대표는 "원래 정치인이 되고 싶었지만, 기술이 정치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고 했다. "나는 정치를 통해 헬스케어 관련 법안을 바꾸려고 노력할 때, 친한 친구는 모바일 앱을 만들어 1년 만에 수만 명의 의사와 환자를 직접 연결하는 것을 보고 '대체 이건 뭐지'란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한국경제] '벤처 1세대' 변대규 휴맥스 회장, 'AI 분리수거 스타트업'에 꽂히다
변 회장이 ‘꽂힌’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캔과 페트병을 수거하는 회사 수퍼빈이다. 작년 10월 휴맥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수퍼빈은 올해 초 경기 성남시 분당 ‘휴맥스빌리지’에 입주해 휴맥스 지원을 받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동아일보] ‘소비자 마음’ 읽어 정보 만드는 AI… IT혁명 대전환기 눈앞 왔다
인류 역사의 패러다임이 인공지능(AI)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확신을 가진 사람은 비단 손 회장뿐만이 아니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로 ‘빅데이터’와 ‘AI’를 꼽았다. 모든 사물이나 기기가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에는 인간의 인지 능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빅데이터가 쏟아진다.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 덩어리를 어떻게 분석하고 해석해 정보로 만들어 내느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관건이라는 것이다.

[동아일보] 개인정보 제3자 위탁 규제, 클라우드-AI산업 발목 잡는다
이진규 네이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최근 국회 토론회에서 “소비자에게 정보 위탁에 대한 추가 동의를 받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처럼 AI나 클라우드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에 개인정보가 담긴 데이터를 넘기는 게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선일보] 헬리콥터도 부르면 온다… '차량 호출 끝판왕' 베트남
올해 4월 차량 호출업체 패스트고는 패스트스카이라는 브랜드로 베트남 최초의 '헬리콥터 호출 서비스'를 내놓았다. 하노이 홍강(紅江)이나 할롱베이 같은 관광지를 둘러보는 스카이투어, 웨딩 촬영을 지원하는 스카이웨딩,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스카이SOS, 사업가 등이 업무에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스카이플러스 등 4가지로 구성된다. 가격은 1인당 500만동(26만원)부터 시작되고 최대 12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조선일보] 인도 12억명이 생체 ID 등록… '디지털 코끼리'가 달리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은 다른 글로벌 소비자들에 비해 디지털 몰입도가 높다. 인도의 소셜 미디어 사용자는 3억명으로 이들의 일주일 평균 사용 시간은 17시간이다. 중국·미국보다 많다. 지난해 앱 다운로드 건수는 123억건. 인도에선 메신저 프로그램인 와츠앱을 통해 하루 평균 5000만분의 영상 통화가 이뤄질 정도다. ‘소비자 마음’ 읽어 정보 만드는 AI… IT혁명 대전환기 눈앞 왔다.

[매일경제] 같은 약 6社가 복제…바이오시밀러 경쟁 격화
국내 기업 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출시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기업과 중소 제약사가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가 달랐지만, 이제는 회사 규모와 관계없이 개발 제품이 중복되는 사례가 늘면서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일보] 우주를 여행하는 물곰을 위한 안내서
무수한 환경오염의 폐해를 우리는 역사를 통해 보아왔다. 이제 과학은 단순히 호기심과 지식충족의 영역이 아니라 인간을 넘어 우주환경에 대한 책임윤리를 다루는 학문이 되었다. 2030년 까지 탐사선을 달에 보낸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는 우리에게 물곰의 우주여행 이야기는 과학적 도전이 갖는 윤리적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조선일보] 축구 도시 맨체스터?… 산업혁명·컴퓨터 시작된 역사 관광지
맨체스터는 '축구 도시'로만 소비하기엔 아까운 도시다. '최초'라는 수식이 차고 넘친다. 산업혁명의 발상지, 세계 최초 여객 열차가 운행된 도시, 현대 컴퓨터가 잉태된 도시, 한 세기 전 여성 참정권 운동이 시작된 곳…. 축구 떼고 과학·문화 도시 맨체스터를 봤다.

[매일경제] "G2갈등 본질은 21세기 패권…트럼프·시진핑 물러서지 않을것"
앨런 회장도 기술 협력보다는 기술 경쟁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데 어느 정도 동의했다. 그는 "양국 간 불신의 원인은 매우 깊고 근원적"이라며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분쟁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도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가하기 위해 미국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라는 대안구조를 만들려고 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석사 병역특례 전면 폐지···中企 "소재육성 정부 맞나"
성신전기공업의 이기현 대표는 “중소기업은 현실적으로 전문연구요원제도가 없으면 이공계 석ㆍ박사급 연구인력을 뽑을 수가 없다”며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항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부품소재산업 기술을 육성하겠다는 정부가 거꾸로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유입을 막는 쪽으로 제도를 바꾸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합참보다 26분 먼저 北도발 발표한 日방위성
북한이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이틀 만에 단거리 발사체 도발에 나선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북한 발사체에 대해 다른 분석 결과를 내놓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 배경으로 한국의 지소미아 파기를 꼽으며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청와대는 “일본 군사정보는 효용가치가 없다”고 맞대응하면서 한일 간 안보 파열음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앙일보] 이하경 칼럼-조국과 동맹 균열…불길한 이중주
파기는 뜻밖이었다. 협정 유지는 국익을 위한 너무도 당연한 조치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북한의 핵·미사일과 중국의 군사력 팽창에 한·미·일이 합심해서 대처할 때다. 북한은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방사포를 연거푸 발사하면서 한국 주요시설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의 폭격기는 동해의 한국 영공을 제집 안방처럼 헤집고 다녔다. 미국의 대통령과 외교안보 라인이 총동원되고, 일본의 외무장관·국내외 전문가들이 나서서 한국 정부의 협정 유지를 주문했다. 협정의 자동연장은 순리였다. 

[동아일보] “日, 과거사 직시 안한게 지소미아 갈등 원인”… 日정계 일각 자성론
그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일본과 한반도의 역사, 특히 메이지유신(1868년) 이후의 양국 관계를 배울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며 “(한국과 일본에도) ‘과거의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김대중 대통령 시대 같은 좋은 관계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제] 한화디펜스, 軍트럭 도전…기아차 40년 아성 깨나
한국군의 대표적인 명품 무기로 꼽히는 다연장 로켓 ‘천무’와 지대공 미사일 ‘천궁’ 차체는 모두 한화디펜스가 개발했다. 이들 무기는 대형 트럭에 발사체를 탑재한 형태다.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호평받고 있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도 한화디펜스가 양산 중이다. 군용 트럭의 기본 성능인 험지 주행 능력은 물론 방탄 기능을 갖춘 차량을 제작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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