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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국가훈장 절반이상 과기인···중국의 과학강국 추구

[조선일보]中 건국 70년 '국가훈장' 8명 중 5명이 과학·기술자

중국 정부가 건국 70주년을 맞아 수여하는 국가 훈장인 '공화국 훈장' 대상자 8명 가운데 5명이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 부강(富强)을 추구하는 중국 정부의 관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로봇이 지지고 볶고 배달까지… 팁 줄 필요도 없네요

17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 네 바퀴 위에 상자 같은 몸통을 단 로봇이 도서관 옆 언덕을 돌돌 오르고 있었다. 전면(前面) 모니터엔 눈웃음 이모티콘(⌒⌒)이 앙증맞게 깜빡였다.

[조선일보][IF] 581년만에 복원된 조선의 최첨단 자동 물시계

조선 세종 20년(1438년)에 만들어진 자동 물시계 '흠경각 옥루(玉漏)'가 581년 만에 복원됐다. 옥루는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이 경복궁에 있는 건물인 흠경각에 설치한 천문시계다. 당시 선진 과학기술이 총동원됐다고 알려져 있지만 남아 있는 유물이 없어 실체를 알 수 없었다.

[매일경제]사러가니? 놀러간다!…AR·VR와 만난 쇼핑몰

이를 위해서는 AR·VR 등을 이용한 연속성 있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확보해야 한다. 시각적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데서 나아가 스토리를 가미하고 체험 폭을 늘려 복합적인 경험이 가능한 콘텐츠 기획은 물론 고객과의 상호작용은 필수적이다. 

[동아일보]"피 맛까지 살렸다" vs "진짜 고기 아냐"… 식물육이 불붙인 '고기 전쟁'

15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 34번가 햄버거 체인점 버거킹. 지하철역 쪽 입구, 직원의 티셔츠, 메뉴판 모니터 등 매장 곳곳에 신제품 햄버거 광고가 요란했다. 쇠고기 대신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임파서블푸즈(Impossible foods)'가 개발한 '식물육(plant-based meat)' 패티를 쓴 햄버거였다. 

[조선일보]반도체 시장 식으니 SSD 시장 뜨거워지네

데스크톱과 노트북PC에서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밀어내고 주력 데이터 저장장치로 부상한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사실상 독주해 온 이 시장에 기존 HDD 업체들이 뛰어든 데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삼성전자의 최대 경쟁자인 SK하이닉스도 도전장을 던지며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졌다. 

[매일경제]'반도체장비' 美램리서치, R&D센터 한국 이전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업체인 미국 램리서치가 연구개발(R&D) 센터를 한국으로 이전한다. 과거에도 일부 외국 반도체 장비 업체가 한국에 R&D 센터를 세운 적은 있었지만 본사 R&D 기능 전체를 이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매일경제]망고재배·블록체인…종합상사 생존 안간힘

미래 동력 확보를 위한 종합상사들의 노력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식량 재배나 신재생에너지 분야처럼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은 사업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블록체인 같은 첨단 분야에 뛰어드는 등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매일경제]"경제위기 온다면…무역시스템 붕괴·스타트업 파산이 뇌관될것"

남은 한 해 우리나라 경제는 두 가지 공포와 어려운 싸움을 벌여야 할 가능성이 높다. 먼저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 한국은행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2%로 전망하지만, 해외 투자은행(IB)과 국내 민간 경제연구기관 중에서는 1%대를 예상하는 곳도 적지 않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이다.

[한국경제]화웨이 "500만 AI 개발자 양성에 15억弗 투자"

천문학자들이 20만 개 넘는 별로 가득 찬 남반구 별자리 지도에서 특정한 천체를 찾는 데 169일이 걸린다. 그러나 중국 화웨이가 상하이 천문대와 함께한 프로젝트에서 화웨이의 새 인공지능(AI) 훈련 플랫폼 '아틀라스900'은 10초 만에 찾아냈다

[매일경제]로봇 제작할때 검색부터 하나요? 일단 만들면서 시행착오 겪나요?

기업의 이사들이 종종 묻는 질문이 있다. 바로 '과거에는 성공적이었던 내 비즈니스 접근 방식이 디지털화가 영구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시대에 여전히 유효한가'다. 이에 대한 필자의 대답은 '로봇을 만들어라'다. 단순하게 보이는 이 제안은 이사진이 어떤 성향의 경영진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다.

[중앙일보]이번 한국 경제 위기가 훨씬 불길한 네 가지 이유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우리 경제가 어려움 속에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2년 동안 일자리 정책을 줄기차게 펼쳐 고용상황이 양과 질 모두에서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우리 사회의 염장을 지른 셈이 되고 말았다.

[한국경제]과오를 인정하는 게 두려운가

"북유럽 국가들을 사회주의 성공 사례로 꼽는 것은 만연해 있는 대표적 오류"라고 강조한 사람은 스페인 경제학자 다니엘 라카예다. 그는 지난해 오스트리아 미제스연구소 학회지에 기고한 글('노르딕 국가들은 사회주의체제가 아님을 직시하라')에서 "북유럽 국가들이 정부 개입과 평등주의 정책으로 최고 단계의 사회복지국가를 실현했다"는 좌파들의 주장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조선일보]낮은 신분 출신의 황제, 자신 인정해준 시민들에게 콜로세움 선물

콜로세움은 그 자체로 로마다. 거대하면서도 위엄에 가득 차 있다. 아름답고 실용적이다. 수천 년 풍상에도 여전히 매년 지구촌 곳곳의 수백만 명을 매혹하고, 그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후대 인간들의 가혹한 약탈과 파괴로 외관의 일부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그것만으로도 첫 모습을 상상하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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