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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韓中 기업가···"AI 시대, 교육 바뀌어야"

[동아일보] 마윈 “요즘 같으면 나도 알리바바 취직 못해”
마 전 회장은 “20∼30년 후에는 지금 같은 교육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며 “산업시대에는 더 빨리, 더 많은 것을 외우고 계산해야 했지만 이제 기계가 우리보다 그 일을 더 잘한다”고 했다. 또 “어떻게 해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인공지능(AI)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다. 

[중앙일보] 김범수의 진단 "DT 시대 왔다, 앞으로 10년 데이터가 돈 번다"
김 의장에게 가장 해결하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지를 물었다. 잠시 생각하던 그는 “교육 문제를 가장 풀고 싶다”고 했다. "국·영·수 중심의 현재 교육으로는 다가오는 미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란 게 그의 걱정이다. 그는 과거부터 교육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매일경제] "언론사도 데이터 수집·분석으로 승부해야"
그는 언론사가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가장 공들여야 하는 분야로는 데이터를 꼽았다. "뉴스시장은 빠르게 변합니다. 미래에는 변하는 환경에 적시에 대응하는 언론사가 살아남을 것이라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수예요. 데이터가 없다면 시장이 어떻게 변했는지, 독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기 어렵고 트렌드에 맞춰 대응할 수 없어요. SCMP도 독자가 어떤 콘텐츠를 클릭하는지, 콘텐츠를 얼마나 오랫동안 소비하는지 등 여러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4차 산업혁명 기술에 올라탄 중국 언론들
허창 신화사 뉴미디어센터 기술부 주임은 데뷔 후 1년 동안 진화를 거듭한 AI 앵커 근황을 전했다. 음성과 입술 모양, 표정, 동작의 싱크로율을 높인 여성 AI 앵커가 등장했고, 중국어 외에 영어와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AI 앵커도 개발했다는 것이다. 한국어로 중국 뉴스를 보도하는 AI 앵커도 가능하다고 한다. 허 주임은 "전 세계 유명 언론사들이 신화통신의 AI 앵커 기술을 참관할 만큼 활용 사례가 되고 있다"며 자긍심을 나타냈다.

[동아일보] AI, 내 운전습관 1시간이면 학습… 차간거리 설정 안해도 척척
현대·기아차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도 주행 가능한 자율주행 3단계 차량은 2021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미국 앱티브와 설립하는 합작회사(기업가치 4조8000억 원)를 통해 자율주행 4단계(고도 자동화)가 적용된 차량을 2024년부터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매일경제] SK하이닉스 "기술로 위기돌파" 3세대D램 내놔
SK하이닉스가 불화아르곤을 활용해 3세대 10나노 D램을 생산하면서 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훈 D램 개발사업 1z 태스크포스(TF) 담당은 "이번 D램은 고성능·고용량 D램을 찾는 고객 수요 변화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며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권혁주-회사 CEO가 ‘족장’…유튜브 조회 37억 신화를 일구다
회사 내부에선 ‘시끄러운 문화’를 추구했다. 뭔가 떠오르면 의자를 돌려 옆이나 뒷 직원과 얘기하라는 거다. 잡담해도 뭐라 하지 않았다. 군것질하면서 얘기 나눌 수 있도록 곳곳에 스탠딩 테이블을 갖다 놓았다. 이젠 ‘시끄러운 문화’가 ‘초스피드 회의 문화’로 탈바꿈했다. 그냥 자리에서 의자만 돌려서는 바로 회의를 시작한다. 회의실 잡고, 자료 만들고 하는 비효율이 사라졌다.

[조선일보] 바보야, 문제는 원전이 아니라 온실가스야
원전 비중을 대거 축소하겠다던 프랑스 정부가 신규 원전 6기 건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선진국을 휩쓸던 '원전 축소' 바람이 '온실가스 감축'이란 전 세계적 환경 문제와 에너지 경쟁력 확보라는 절박한 과제에 밀리고 있는 것이다. 선진국뿐 아니라 전력 수요 급증에 값싸고 청정한 에너지원을 원하는 개도국들도 원전 건설에 적극적이다.

[조선일보] 최재천-집행유예
우리는 제돌이와 그의 친구들을 제주 바다에 방류하는 데 성공해 국제사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롯데만 결심하면 벨라에게 자유를 되찾아줄 수 있다. 재미도 돈도 자유만큼 소중할 수는 없다.

[매일경제] 도넘은 공기업 정규직화…이번엔 건보 1600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민간 위탁업체 직원 1600여 명을 내부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사실상 결정했다. 지난달 내려온 정부 지침 때문인데, 엄연한 사기업의 정규직을 무더기로 `신의 직장`인 공기업 본사 정규직으로 소속을 바꾸는 것이어서 후폭풍이 예상된다.

[조선일보] 누구 이런 '선비' 없나
우리나라에도 과거 이승만 대통령이 전횡으로 흐를 때 그를 통렬히 비판하고 사표를 던진 '선비'들이 있었다. "정부 수립 이래 지금까지 고위 직위에 적재적소 인재가 등용된 것을 별로 보지 못했다. 탐관오리가 가는 곳마다 날뛰어 국민 신망을 상실하고 정부의 위신을 훼손하고 국가의 존엄을 잃어 신생 민국의 장래에 암영을 던지고 있으니 어찌 가슴 아픈 일이 아닌가? 나랏일이 틀려도 시비를 거는 자조차 없다. (중략) 국민에게 사과하고 일개 포의(布衣·벼슬이 없는 선비)로 돌아가려 한다." (이시영 부통령)

[한국경제] 1년마다 바뀌는 예결위 위원…국가 재정 이해·전문성 떨어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국가 재정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상설 상임위원회가 아니라 예산·결산 시기에만 가동하는 특위로 구성돼 정부 예산 편성 과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 어렵다는 점 때문이다. 1년 단위인 예결위 위원들의 짧은 임기 문제도 매년 도마에 오르고 있다.

[조선일보] 박종인-베트남 국부 호찌민이 목민심서를 읽었다? 거짓말입니다!
베트남의 민족 영웅이자 국부인 호찌민(胡志明)이 다산을 흠모해 '목민심서'를 애독했고 그가 죽은 기일에는 제사를 지냈다는 것이다. 머리맡에는 항상 '목민심서'가 놓여 있었고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서는 '목민심서'가 필독의 서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제 '베트남 국부 호찌민의 정약용 숭배설'을 파헤쳐본다. 미리 결론을 말하자면, 호찌민은 목민심서를 읽은 적이 없다.

[조선일보] 거북목·목디스크 예방하려면 '등 근육' 키우세요
일산백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양윤준 교수는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근육이 전체적으로 약해진다"며 "특히 등 근육은 일생 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아 약해지기 쉽다"고 말했다. 등 근육은 척추기립근·승모근·광배근이 대표적이다. 척추기립근은 경추에서 골반까지 길게 부착돼 있으면서 척추의 움직임과 디스크·인대·힘줄과 같은 연부 조직들의 안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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