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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재단, 우수 과학도서·문화상품 선정

도서 76종 선정, 1000여 개 기관에 1만 3000권 무상보급
문화상품 9종 선정, 전국 단위 문화행사 연계 판로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이하 과기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이하 창의재단)은 '우수과학도서 인증제'와 '우수과학문화상품 공모전'을 실시, 과학도서 76종과 과학문화상품 9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증제와 공모전은 과학 독서문화 확산과 민간 중심의 과학문화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우수과학도서 공모에는 도서 271종이 접수됐고 그중 아동 5종, 초등 16종, 중‧고등 19종, 대학‧일반 36종이 뽑혔다. 선정 도서는 ▲최열 선생님의 미세먼지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탐험대 ▲콩닥콩닥 우주 탐험의 역사가 궁금해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SPACE(우주를 향한 호기심과 궁금증) ▲사람을 살리는 신약개발 Back to BASIC 등이다.

이 도서에는 과기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1만3천여 권 도서는 소외지역 초·중·고, 지역아동센터, 도서관·해외 한인학교 등 1000여 곳에 무상보급될 예정이다. 알라딘·예스24 등에서 저자와의 만남, 독서 후기 공모전 등 온‧오프라인 활동도 추진된다.

우수과학문화상품 공모전에는 과학교구 5종(코딩학습용 키트 등), 과학 애니메이션, 과학문화콘텐츠 3종(VR 콘텐츠 등), 과학문화체험서비스 1종(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과학교구 상품은 학교장터 공급업체 물품에 등록되며 해당 교구를 활용한 교육‧연수프로그램 개발 컨설팅도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의재단 누리집사이언스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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