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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 자문위원회에 각계 전문가 100명 참여

효율적 트램 건설 위한 기술자문위원회 구성
교통·도시계획·토목·시공·안전 등 14개 분과
효율적인 트램을 건설하기 위한 자문위원회가 구성됐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각계 전문가 100명이 참여하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기술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건설공사의 안전, 시공의 적정성, 설계 타당성과 설계·시공·운영 등을 검토한다. 기술자문위원장은 박제화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이 맡는다. 위원은 공무원과 도시철도 공사 분야 대학·공기업‧연구원·협회‧학회·업체 등에서 관련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채워졌다.

자문 분과는 ▲교통 ▲도시계획 ▲토목구조 ▲토질·기초 ▲시공 ▲철도·궤도 ▲안전 ▲환경‧조경 ▲건축설계‧구조‧시공 ▲색채‧조형·디자인 ▲기계‧검수설비‧차량 ▲전기·제어계측 ▲신호·통신 ▲운전·운영 14개다. 분과위원장은 트램건설과장이다.

자문위원은 지난 9월 20일 공개모집으로 접수했다. 지원자는 345명이다.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도시철도 건설은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요구되는 사업"이라며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도시철도 2호선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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