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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계]모이고 교류하고···11월 대덕서 네트워킹 '잔치'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포럼 시작으로 대덕열린포럼, 패밀리데이·데모데이 등 열려
KAIST, 기존 행사 통합해 한주간 'KAIST Tech Week' 운영
11월 대덕에서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유망한 기술 스타트업과 벤처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돼 기술 중심 대덕이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바이오헬스케어투자포럼(5일)을 시작으로 KAIST 기술 주간(5일~7일), KAIST 입주기업 성과교류회(6일), 미래과학기술지주 조합결성 보고회 겸 공공기술사업화 기업 네트워킹(6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데모데이(7일), 로우파트너스 패밀리데이(13일), 대덕열린포럼(26일)이 잇달아 열린다.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포럼 개최···투자사 마련 행사도 풍성​

바이오헬스케어투자포럼은 5일 오후 2시부터 대전테크노파크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바이오헬스케어협회(회장 맹필재)와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센터장 조군호)가 주관한다. 대전지역 바이오기업 IR 발표, 투자상담회, 교류로 등이 준비돼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셀아이콘랩, 안지오랩, 인투셀이 기업 IR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덕열린포럼은 오는 26일 대덕테크비즈센터 1층 콜라보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과학문화융합포럼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와 과학문화 융합을 주제로 대덕특구 오피니언 리더, 혁신기술네트워크 회원, 특구 종사자, 일반인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교류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VC·액셀러레터들이 투자한 기술 벤처들의 소개도 이어진다. 미래과학기술지주(대표 김판건)는 6일 KAIST 학술문화관 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미래과학기술지주 조합결성 보고회 겸 공공기술사업화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연다.

미래지주 창업투자 제2호 개인투자조합 결성과 운영 보고에 이어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스타트업 9개사의 피칭과 네트워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7일에는 KAIST 대강당에서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의 데모데이가 열린다.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방법을 만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발표에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와이파워원, 원키)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필로포스, 스키아, 메디코스 바이오텍) ▲에듀테크 스타트업(산타, 칼라프로젝트) ▲클린테크 스타트업(베이서스, 이너보틀, 이서) 등 총 10개 스타트업이 나선다

13일 로우파트너스(대표 황태형)의 패밀리데이가 대전 라마다 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8개사 발표, 스타트업 관계자 창업대담, 네트워킹과 저녁식사 자리가 마련된다. 
로우파트너스 패밀리데이에 로우파트너스 투자 기업들이 총출동한다.<자료=로우파트너스 제공>로우파트너스 패밀리데이에 로우파트너스 투자 기업들이 총출동한다.<자료=로우파트너스 제공>

◆KAIST Tech Week···산발적 행사 한번에

KAIST는 연구자와 창업자를 위해 기존 행사들을 묶어 11월 첫째 주를 KAIST Tech Week로 정하고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KAIST 학술문화관(E9)에서 첫 행사를 연다. 

그 일환으로 5일에는 KAIST, GIST, DGIST,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2019 과학기술원 기술이전 설명회'를 열고,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대응할 소재·부품·장비 관련 10개의 우수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6일에는 KAIST 오픈벤처랩(Open Venture Lab) 성과발표회가 오전 10시 30분부터 학술문화관 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다. 레드윗·락키·리드온·영윈스 등 10개 스타트업이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피칭세션과 창업지원금으로 제작한 시제품을 전시하는 부스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7일에는 'KAIST Tech Day'가 KAIST 학술문화관 5층 정근모홀에서 열린다. 스타트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 관련 핵심이슈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Institute for Startup KAIST 포럼(이하 ISK 포럼)'과 KAIST 스타트업 8개 팀의 기술발표 행사인 '테크 데모' 피칭으로 구성된다.

KAIST Tech Week 행사를 총괄 기획한 박현욱 연구부총장은 "대학의 역할은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연구결과의 사업화까지 확장되고 있다"며 "이런 문화를 확산하는 데 KAIST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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