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미래 교통수단, 개인 소형 항공기(PAV)

[조선일보]광화문에서 강남역까지 5분… '도심형 에어카' 시대 온다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임직원들에게 이런 비전을 밝힌 이후〈본지 10월 23일 A1면 보도〉, PAV(Private Air Vehicl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 소형 항공기' '도심형 항공기'로 풀이되는 PAV는 도심 내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미래 교통수단이다. 일반인에겐 생소하지만, 이미 세계 업계에선 PAV 개발 경쟁이 치열하고, 일부 업체는 양산 단계까지 이르렀다.

[조선일보]대한민국은 달나라와 이렇게 또 멀어졌다
지난 9월 한국 정부가 발표한 달 탐사 사업 계획이 두 달 만에 백지화됐다. 사업 파트너인 미 항공우주국(NASA)이 한국이 제시한 달 궤도로는 달 탐사를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NASA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던 한국 정부는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게 됐다. 2016년 NASA와 협약 이후 진행돼온 달 탐사 계획도 원점으로 돌아왔다. 

[한국경제]美, 다시 에디슨에 주목하는 이유
최근 발간된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의 전기가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기작가로 유명한 에드먼드 모리스가 생애 마지막으로 집필했다는 점도 그렇지만 니콜라 테슬라와의 전류 전쟁을 그린 영화 '커런트 워'가 관심을 모은 이후라서 더욱 그렇다. 더 큰 이유가 있다. 지금 미국인들에게 에디슨은 말로 설명하지 못할 '그 어떤 의미'다. 

[매일경제]포스코 미래는 뉴모빌리티 종합소재기업
포스코(회장 최정우·사진)가 그룹사와 협력해 뉴모빌리티 시대를 이끄는 종합소재 기업이 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가 자율주행차, 차량공유, 5세대(G) 이동통신 등과 함께 자동차 산업의 근본적 변화를 선도하는 주요 축으로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는 만큼 그룹 역량을 결집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동아일보]스타트업 투자, IT기업 변신… 脫금융 나선 글로벌금융사들
"저성장 환경에서도 투자 기회는 여전히 있습니다. 차세대 아마존을 찾아야죠." 테슬라와 아마존의 주요 주주이기도 한 영국 자산운용사 베일리기퍼드의 피어스 로슨 디렉터는 최근 취재팀과 만나 "유망한 비상장사들을 집중적으로 물색한 덕분에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기업 스포티파이도 일찌감치 발굴해냈다"고 자랑했다. 2012년부터 투자해 온 될성부른 비상장사가 70여 곳으로 현재 투자액만 30억 파운드(약 4조5668억 원)에 이른다. 

[동아일보]"흑사병 치사율 100% 옛말… 24시간내 항생제로 치료"
국내에서 흑사병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 흑사병 환자가 중국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흑사병균이 국내로 유입되는 게 아닌지에 대한 걱정이다. 최근 일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흑사병균이 공기로 전염돼 바람을 타고 감염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여기에 ASF에 감염된 돼지고기를 먹으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다는 소문도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동아일보]아이와 영상통화하며 머리 쓰다듬어 볼까
세계 반대편에 떨어진 부모의 앞에 사랑하는 아이의 모습이 화면에 떠오른다. 손끝으로 화면을 쓰다듬자 아이가 이를 느끼고 방긋 웃는다. 가상현실(VR) 피부'를 통해 일어나는 미래 화상통화의 한 장면이다. VR가 시각과 청각을 넘어 다른 감각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존 로저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팀은 피부에 부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시트 형태의 무선 감각 장치를 개발했다고 20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매일경제]VR 활용한 코미디 배꼽잡네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양말을 걸어놓는 동안 무대 뒤에서 산타클로스 차림을 한 개그맨 김준호(사진)가 조용히 등장했다. "냄새나니까 양말 좀 걸어놓지 말라"는 천연덕스러운 짜증 연기가 이어지며 카메라를 잡은 촬영팀마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개그 공연답게 현장에는 웃음이 넘쳤지만 여타 코미디 촬영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현장에 관객이 없고, 촬영할 때 렌즈 2개가 달린 가상현실(VR) 카메라를 사용한다는 것이었다.

[매일경제]아파트 'AI 첨단시스템' 경쟁 달아오른다
"영화 틀어줘." 거실의 인공지능(AI) 스피커에 한마디를 건네자 실내등이 꺼지고 커튼이 자동으로 닫힘과 동시에 텔레비전 영화 채널이 켜졌다. '자이(Xi)' 브랜드로 수년째 국내 아파트 선호도 1위를 지키고 있는 GS건설이 빅데이터 기반의 첫 AI 스마트홈 시스템인 '자이 AI 플랫폼'을 선보였다.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열린 시연회에서는 AI 플랫폼을 통해 달라진 주거 공간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 

[한국경제]"위기의 MS, 데이터로 기사회생"…"AI끼리 소통하는 시대 올 것"
"2020년까지 175제타바이트(ZB: 10의 21제곱바이트) 규모의 데이터가 전 세계에서 모입니다. '데이터 중심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 몰락하는 시대입니다. MS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21일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사장은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9' 기조강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데이터'를 꼽았다.

[동아일보]"AI를 가장 잘 다루는 대한민국 만들겠어요"
"이제 ‘인공지능(AI)을 가장 잘 다루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내달 초 국가지능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막판 작업을 진행 중인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은 21일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인터넷을 잘 쓰는 나라의 경험을 살려 과학기술 전 분야에서 이 목표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뉴턴과 케인스, 그리고 인터스텔라
최근 태양계를 벗어나 인터스텔라, 즉 성간우주로 진입한 보이저호 소식에 과학계는 열광했다. 42년째 항해 중인 이 우주선에는 우리 문명을 담은 황금 디스크가 실려 있고, 뉴턴의 저서 '프린키피아'도 포함돼 있다. 만유인력이라는 우주의 비밀을 알려준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단순한 과학책을 넘어 인류 문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지적 산물이다. 
한효정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