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능 강화, 전략사업부 미디어-기획협력 통합 개편

대덕넷(대표 이석봉)이 2020년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20년 준비를 위해 변화를 꾀한다. 

대덕넷은 2일자로 조직 개편과 함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취재보도 기능을 강화하고 미디어 및 기획협력 파트를 통합해 전략적 비즈니스 연계기능을 활성화했다. 

◆다음은 인사개편 사항.

김요셉 취재부장
김지영 취재부 선임기자
박옥경 취재부 차장
남  선 전략사업부 차장
김근혜 경영관리팀 팀장
임지현 경영관리팀 주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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