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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승부사' 손정의

[매일경제]'승부사' 손정의

지난달 6일 일본 소프크뱅크 실적 발표 때 손정의 회장이 나섰다. 사무실 공유업체인 위워크의 부진으로 최악의 분기 손실(7조4000억원)을 냈다고 참담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자신의 투자 판단 잘못을 반성했다. 그러나 이 일로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겠으며 도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토스 등 유니콘기업이 나와야 독과점 깨져"

"자동차시장 독점을 해소해 자동차가 대당 100만원이 싸지면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이 23조원(100만원×2300만대) 증가합니다. 은행들이 과점 체제를 유지하면서 예대마진을 많이 누리는데, 이것을 1%만 낮춰도 가계소득 16조원이 추가 발생합니다. 네 번째 통신사업자가 생겨 가구당 5만원만 통신비를 절감해도 연간 10조원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조선일보]'R&D 성공률 98%'가 오히려 한국 과학 망친다

한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4.55%)이 세계 1위다. 한 해 연구비 규모가 20조원으로 세계 5위다. 정부의 연구·개발(R&D) 과제 6만3000여개 중 98%가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 발표대로라면 양과 질에서 단연 세계적 과학 강국이어야 한다.

[조선일보]중학생 '과포자' 1년새 2배로

중학교 3학년 학생 10명 중 1명은 과학 수업을 20%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가 매년 실시하는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지난해 과학 과목 '기초 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11.5%였다. 2017년 6.6%에 그쳤는데 지난해에 배 가까이 급증했다.

[매일경제]이기형 회장 "과학적 사고하면 원전찬반 등 소모적 논쟁 줄어"

"원전을 둘러싼 찬반 논쟁을 보면 양측 주장이 부딪치기만 할 뿐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과학적인 사고방식으로 토론문화를 만들어가면 소모적인 논쟁을 줄일 수 있다." 올해로 설립 5주년을 맞은 카오스재단 이사장인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56·사진)은 과학이 왜 중요하고, 사람들이 왜 과학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처럼 설명했다. 

[조선일보]탈원전 원조 스웨덴, 국민 78%가 "원전 지지"

탈(脫)원전을 국민투표로 결정했던 스웨덴에서 원전을 지지하는 여론이 78%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전 반대는 11%에 불과했다. 지난 2017년 조사 때 71%였던 원전 찬성 여론은 2년 새 7%포인트가 더 올랐다. 

[매일경제]첫 판매 데이터는 'MBN 보도영상'…AI 화재경보에 활용

2일 공식 출범한 민간 첫 데이터거래소, 한국데이터거래소(KDX)에서 첫 거래가 성사됐다. MBN이 업로드한 '화재 뉴스 동영상'을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씨이랩이 2000만원에 구매한 것. 씨이랩은 화재 사고 동영상에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폐쇄회로TV(CCTV) 감시카메라의 사고 인식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30년 뒤엔 자유 의지 갖춘 '초인간 AI' 나온다"

"2050년엔 인간을 뛰어넘는 '초인공지능(superhuman AI)'이 나온다." 3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통계학회, 한국정보과학회 등이 주최하는 ‘AI시대의 융합교육’ 토론회에서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사진)가 내놓을 주장이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에서 AI를 어떻게 가르치고 연구할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경제]디지털화한 資産의 이동에 주목해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이 세상은 두 개로 존재하게 됐다. 하나는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실물 세상’이고, 다른 하나는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세상’이다. 예전만 해도 디지털 세상은 실물 세상을 지원하고 보조하는 수단에 머물렀다.

[중앙일보]대한민국 '꿈의 전력 설비'를 현실로 만들다

국내 기업이 일을 냈다. '꿈의 전력 설비'라는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한 달 전인 지난달 5일 경기도 용인시 흥덕 변전소와 신갈 변전소 사이 1035m 구간을 초전도 케이블로 연결했다. LS전선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다.


[동아일보]노후 임대아파트 주민들에 자부심 심어주는 '공간닥터 프로젝트'

서울 노원구 중계목화4단지. 1991년 완공된 공공임대 아파트단지라서 공동시설들은 낡은 곳이 많았다. 특히 한 놀이터는 한눈에 봐도 휑했다. 크기에 비해 시설이 적었고 우레탄 소재 바닥은 군데군데 해진 부분만 네모나게 오려내 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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