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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트너스, 스포츠 분야 투자유치 '데모데이'

3일 롯데월드타워서 행사 개최···바이오헬스코어 등 7개 스타트업 발표
3일 롯데월드타워에서 'SIX PACK Chanllenge 2기 데모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사진 = 로우파트너스 제공>3일 롯데월드타워에서 'SIX PACK Chanllenge 2기 데모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사진 = 로우파트너스 제공>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위한 행사가 열렸다.
 
로우파트너스(대표 황태형)는 3일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스포츠 분야 7개 스타트업과 함께 투자유치 목적의 'SIX PACK Chanllenge 2기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지원하는 '2019년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35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 직접투자, 전문 멘토링 및 컨설팅, 기술사업화, 창업 교육 등을 제공받아 왔다.  

사업의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기업들이 그동안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향상한 기업 역량, 성과 등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바이오헬스코어(가상현실을 활용한 헬스케어 시스템), 블루웨일(수중 추진기), 사운드플랫폼(인공지능 기반 사운드테라피 서비스), 씨티셀즈(근육세포 분화를 통해 근기능을 향상시키는 기술 및 EMS슈트), 위풋테크놀로지(In&Out 양면 논슬립 양말), 케치벳(커스터마이징 야구글러브 제작 및 커스터마이징 빌더 사이트), 한국스포츠심리개발원(스포츠심리 컨설팅·교육·측정) 총 7개 기업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로우파트너스가 투자한 사운드플랫폼과 씨티셀즈를 포함한 총 7개 중 선정된 기업은 AJ캐피탈 파트너스, KB증권, 네오위즈, 연세대학교기술지주회사, 플랜에이치벤처스 등을 포함한 투자기관의 후속투자를 지원받게 된다.
 
황태형 대표는 "스포츠 산업 전문 투자기관의 심사역을 초청해 실질적인 기업의 투자유치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면서 "현장에서 투자유치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기업에 투자자 관점에서의 코멘트 제공하고 기업과 투자자 사이의 연결고리를 제공해 추후라도 기업이 투자유치 준비가 되었을 때 성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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