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1월부터 2000년 3월까지 중국대륙으로의 진출이나 합작을 발표했던 100개 벤처기업을 조사한 결과 불과 14개 업체만이 사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더 흥미로운 일은 100여개 업체가 투자에 손을 들고 나오면 더 많은 업체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실패의 경험을 답습하면서 말입니다."

e-차이나센터 배우성 대표는 중국시장의 매력을 이렇게 설명한다. 중국에 진출하려는 이유가 단지 중국이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 기술수준이 국내에 비해 아직은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면 100% 실패한다. 중국사업에서 관시를 맺기 위해 지나치게 투자하는 것도 성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

모여 봅시다.! 중국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모입시다. 중국업체와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면 모입시다 중국지역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다면 모입시다. 해외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모입시다. IT, BT 업종에 관계없이 모여봅시다. 먼저 간 분들의 실패유형들을 살피고 배워봅시다.

사례발표가 끝나면 배우성 대표와 자유스런 질의문답 시간이 있습니다. 중국진출 한국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준배해야 할 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강좌제목: 성공 중국진출 실패사례에서 배운다 ...시간 : 6월1일(금요일) 오후 2시 ...장소 : 벤처카페 아고라(카이스트내) ...수강료 : 식대포함 3만원(부가세별도) ...접수 : 입금/신청순 40명(입금계좌:국민은행 468-01-0039-563 주)대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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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성 대표 學歷事項 1988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卒業 1990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中國法 전공 1991년 중국 북경외국어대학교 석사 1993년 중국 북경대학교 법학원 訪問學者 (visit professor)

※배우성대표 經歷事項 1994. 1 차이나리서치 대표이사 1994. 8 月刊 中國經濟 發行人 1996. 1 - 현 재 韓中法學會 理事 1997. 1 - 현 재 北京外國語大學校 理事 1998. 3 - 현 재 韓國貿易協會 中國法律諮問委員 1999. 4 - 현 재 大韓商工會議所 中國諮問委員 1998. 8 - 현 재 CHINA BUSINESS SCHOOL 院長 (한국무역협회와 무역아카데미 공동 운영) 2000. 2 - 현 재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전문위원 2000. 6 - 현 재 e-China center 代表理事 2001. 3 - 현 재 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자문위원 2001. 4 - 현 재 한중이비즈니스협회 부회장 『중국의 토지제도와 부동산 제도(1995년, 월간 중국경제)』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北京外國語大學校 出版部, 1995년)』 - 중국 현지 12만부 판매 『중국진출기업의 분쟁 해결을 위한 제도, 中國法硏究- 韓中法學會, 1998』 『한국건설기업의 중국진출에 따른 법적 문제, 대한건설협회, 월간 건설』 『한국벤처기업의 대중국 진출 전략등, 대한상공회의소 2000』등 『차이나밸리리포트 연재, 2000년 5월부터 한국경제신문사 』등 논문 다수 『중국 IT 및 벤처산업 보고서』등 중국 이비즈니스 유관 논문 다수 <대덕넷 유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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