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텍은 지난해 매출액 94억6천만원, 경상이익 22억9천만원, 당기순이익 24억1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48억2천만원으로 정문술씨 등 9명이 지분 49.6%를 보유해 주요주주이며 동원창투 등 벤처금융 2개사가 지분 8.9%를 갖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TDBI(Test During Burn IN System)를 자체개발 생산, 반도체 후공정장비와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덕넷 김영중기자>happynews@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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