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카페 아고라서 9개사와 ICU 김광조소장 참여...10분씩 소개

대덕밸리 보안관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비장의 무기를 선보이고 대덕밸리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장소는 카이스트내 ETRI TBI 지하 1층에 위치한 벤처카페 아고라입니다.

당초에는 참가자가 5-6명(회사)정도로 생각했는데 훨씬 넘어섰습니다. 그만큼 보안기업 모임에 대한 필요성을 대부분이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3일)까지 참가 의사를 밝혀온 회사는 넷소프트, 티에스온넷, 시큐어넥서스, 메닉스, 니츠, 리눅스베이 ,쉘컴정보통신, 어드벤텍테크놀로지스, 한울로보틱스 등 9개 벤처기업과 ICU의 김광조 국제정보보호기술연구소장입니다.

일시 장소와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장소: 7월4일(수요일) 오후 7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내 ETRI TBI내 벤처카페 아고라. 준비물:각사의 소개자료 12부와 제품 팸플릿 등 홍보자료. 진행:간단한 식수후 회의실에서 회사 소개 및 제품 소개 후 향후 일정 논의(OHP 와 빔프로젝터 준비됨) 회비:1만원(저녁식사 음료수와 다과 등)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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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넷 구남평기자>flint70@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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