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프로젝트팀 운영...내년 1월말까지 완성

대전시는 대덕밸리 선포식이후 대덕밸리에 대한 전반적인 목표와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 프로젝트 팀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마스터 플랜 프로젝트팀은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벤처산업담당과 21세기벤처패밀리,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해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연말까지 마스터 플랜에 대한 중간 시안보고를 마친뒤 내년 1월 정책자문단의 검토를 거칠 계획이다.

<헬로우디디 구남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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