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놈들 다 도둑놈이야! 다시는 중국 쪽을 보고 오줌도 안눈다"
간이라도 빼줄 것같아 보이던 중개자들에게 속았다는 것입니다. 대박을 꿈꾸며 중국에 다녀온 경험자들은 하나같이 빠지지 않고 한마디입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욕을 해도 중국은 최대의 시장입니다. 보급된 핸드폰 수만 3억대. 연간 공급되는 아파트 세대수만 2천만 가구가 넘습니다. 넓은 땅떵이에 GPS, GIS의 수요는 다 어떻습니까. 이제 중국시장을 연구할 때가 왔습니다.

중국에서는 기업을 움직이는 "실세집단"이 따로 있습니다. 실세는 언제 바뀔지 모르는 시장님, 성장님 등의 관료가 아닙니다. 다행히 이미 이들 실세들과 관시를 맺어둔 분(기업)들이 대덕밸리 기업들에게 중국시장 정보와 실세네트워크를 제공하겠다고 제안을 해왔습니다. 이분들을 모시고 강좌와 스터디 모임을 진행합니다.

중국시장 진출 진행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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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번(12시간)에 걸쳐 중국강좌(유료강좌)를 개최합니다. -강사는 주내 별도 공지. -중국내 실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분들 -대덕넷 회원이나 대덕밸리벤처연합회 회원은 12만원(비회원 15만원)부가세별도 2. 중국진출 스터디 모임을 결성합니다. -1회차 참가인원은 30명으로 제한. -선착순 원칙이나 특정회사에 몰릴 경우 조정할 수 있음. -강좌신청한 분들을 중심으로 세미나 등을 개최합니다 3. 6월초 10여명 규모로 중국 상해와 북경을 방문합니다. -참가자는 별도 모집 -중국현지의 네트워크들과 만남의 기회제공 -비용과 세부프로그램은 추후 공지

*중국에 네트워크를 갖고 계신분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