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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나는야, 필드마스터! 캠프' 운영

작성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작성일 2017/08/12 조회수 134

과학 꿈나무들이우리나라 곳곳의 자연을 찾아가 땀 흘리며,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야외지질조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신중호)는 여름방학 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나는야, 필드마스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질자원연 국제지질자원인재개발센터(센터장 이성록)는 오는 16일부터 2박 3일간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나는야, 필드마스터! 변화의 프론티어, 연안지질 탐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 개설됐으며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국내 지질자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실습하는 체험형 지질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전문 지질과학자의 현장 지도 아래, 참가 학생 모두가 실제 전문가가 되어 경험하고 교류․토론하는 다채롭고 색다른 연구 현장 실습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나는야, 필드마스터!』“변화의 프론티어, 연안지질 탐험”이라는 주제로 야외답사 사전교육을 포함하여 전북 고창․부안일대의 고인돌군 및 운곡습지 답사, 갯벌은 살아있다(갯벌의 지질구조 및 퇴적구조 알아보기, 퇴적암 및 변성암 실습), 갯벌체험, 채석강 답사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11일부터 18일까지 총 2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됐다. 중학생 위주의 참여 형태에서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도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4월 '제1회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에게도 우선 참가 특전을 부여했다.

이성록 국제지질자원인재개발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하면서 자연의 신비를 만나보고 벗겨보며, 지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경험과 소통의 장"이라며 "지질과학과 다양한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구과학 지식재산의 확산을 통한 미래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진로탐색교육인 '창의체험교실', '지구 탐험을 위한 연구실 체험' 등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홈페이지(www.kigam.re.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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