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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수해 골든타임 확보, 과학기술이 핵심이다!

작성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작성일 2017/09/26 조회수 198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가 ‘태풍과 집중호우’를 주제로 제13회 국민안전기술포럼을 개최한다.
 
9월 26일(화) 13시 30분부터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슈퍼태풍의 한반도 상륙 가능성 및 위험성을 살펴보고 신개념 홍수 예·경보 개념을 정립함으로써, 과학기술을 통한 풍수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를 비롯, 최근 강력한 태풍 및 수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천문학적인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2002년 태풍 '루사'로 인해 약 5조원에 이르는 재산 피해를 입었듯 초대형 태풍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며, 지난 7월 중부권에 내린 폭우에서도 보듯이 기상 변화로 인한 국지적·기습적인 호우가 빈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포럼의 첫 순서로, 제주대학교 문일주 태풍연구센터장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 이동률 수자원·하천연구소 센터장이 각각 '태풍'과 '집중호우'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문 센터장은 발표에서 슈퍼태풍의 한반도 상륙 가능성과 위험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협업 방안 및 대처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집중호우 주제발표를 맡은 이 센터장은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는 홍수재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한 출연(연)의 공익 연구 역할을 강조하며,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홍수경보에서 나아가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사전경보체제 구축 필요성을 역설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 발표 및 토의가 진행된다.대만 국립방재과학기술센터 웨이센 리(Wei-Sen Li) 사무총장, 건설연 이동섭 수석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송영석 책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이승래 교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조민수 책임연구원 5인의 패널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내용은 크게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한 대만 중앙응급운영센터(Central Emergency Operation Center)의 대응조치 ▲도시홍수와 시가지침수 피해 저감 방안 ▲사전 강우예보와 연동한 실시간 산사태 예보 ▲부산광역시를 대상으로 개발된 실시간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 소개 ▲태풍과 집중호우 예측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모델 및 기술의 필요성 역설 등이다.

이어서, 건설연 백 용 복합재난대응연구단장을 좌장으로 패널 토의를 진행한다. NST 김복철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은 경제적 손실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기습적인 풍수해에 대한 효과적인 사전 예측을 통해 대응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과학기술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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