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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플럼라인생명과학, 2017년 2차 산연전용기술개발사업 선정

작성자 안정성평가연구소

작성일 2017/09/27 조회수 173

㈜플럼라인생명과학 (대표이사 김경태)은 중기청에서 지원하는 2017년 2차 산연전용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DNA plasmid 기반 검증된 DNA 백신기술과 DNA 백신을 가장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세포 내로 전달시키는 전기천공장치인 Cellectra® 기술을 적용하여 동남아시아와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구제역바이러스 혈청형 O 및 A, Asia1에 대한 3가 DNA 백신개발을 위하여 안전성평가연구소와 공동으로 SPF 미니픽에서의 GLP 수준의 면역원성과 독성시험 데이터를 확보하여 구제역 3가 DNA 백신의 농림축산검역본부 임상시험 및 시판허가 신청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안전성평가연구소 동물모델연구센터에서는 글로벌 인체의약품 개발 트랜드인 비임상 독성시험 대상 동물을 미니픽으로 대체하고자 최근 개별사육과 군사육이 가능한 SPF 미니픽 시설을 구축하였다.

본사에서 개발하고자 하는 DNA 백신은 3가 백신으로 현재 시판 중인 돼지용 O 혈청형 단가 구제역백신 대비하여 동남아시아 주변국가에서 발생하는 상시 유입가능한 A, Asia1 혈청형에 대해서도 동시에 예방효과를 유도할 수 있고 백신 물질의 안정성, 저장 용이성, 다양한 주사 경로, 낮은 생산단가, 용이한 생산 및 QC 공정으로 산업동물에 적용 및 상용화가 가능한 신규 DNA plasmid 기반 예방백신이다.

구제역은 국가재난형 질병으로서 구제역백신 개발은 정부와 밀접한 협력이 필요하여 플럼라인생명과학의 개발전략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개발단계부터 밀접한 공동개발을 수행하고자 한다. 지난 2016년 8월에 파트너사인 Inovio 사로부터 실험생쥐와 돼지에서의 면역원성이 검증된 구제역 3가 DNA 백신을 기술이전 받았으며, 본사에서는 국내 및 동남아시아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 게놈서열로 최적화를 마친 상태이다. 실험동물에서의 면역원성 및 독성, 그리고 백신의 공격접종실험을 통한 유효성 검증이 완료되면 검역본부를 통한 임상시험 및 시판허가를 통한 상용화를 도모하며, 동물의약품회사와 국외 판권이전 계약을 체결하고자 한다. 김경태 대표이사는 "본사의 신개념 구제역 3가 백신은 현재 시판중인 구제역 백신에 추가하여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제역 3가 DNA 백신 조성물에는 돼지 이상육 발생과 연관이 있는 오일 아쥬번트를 사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글로벌R&D연구소장인 양주성 전무이사는 "이상육 폐기에 의한 경제손실 경감효과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제역 백신주사에 따른 이상육 발생율은 평균 59.4% (두당 12,000원 손실)에 달하며 (2017.04.27. 한국양돈수의사회 수의양돈포럼), 이상육 부위 약 1만 1,000톤 폐기에 따른 1,300억원 경제손실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2013.11.17.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현재 플럼라인생명과학은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내 포스텍-가톨릭 의생명공학원 내에 글로벌R&D연구소가 입주해 있으며, 반려견 혈액암 적응증 대상 항암면역치료백신의 미국 USDA임상과정 중에 있으며, 지난 4월에 농식품 창업벤처지원 R&D 바우처 신성장형 과제 연구비 수주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서 반려견 고형암을 대상으로 치료효능이 좋은 적응증을 확대하는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총 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미니픽 및 감염동물 시험연구동을 2016년 10월 준공하였으며, 이는 최대 200여 마리의 미니픽 안전성평가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규모다. 안전성평가연구소 동물모델연구센터는 국가 주요사업을 통하여 미니픽 동물모델을 활용한 미래선도형 안전성평가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동물의약품 및 백신 시장에 기술발전에 의한 DNA 백신의 시장진입이 예상되며, 2022년 전세계 동물백신시장 규모는 $9,100 million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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