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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2020년 첫 백북스 모임-과학의 의미를 묻는 시민을 위한 가이드

작성자 100books

작성일 2020/01/14 조회수 581


 

<책소개>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기술을 꿈꾼 한 시민의 치열한 고민

어떤 이들은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기술을 꿈꾸고 싸운다. 반면에 다른 이들은 과학 기술을 기존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자 안간힘을 쓴다. 나는 이런 충돌의 현장에서 단호하게 전자의 편에 서고자 노력해 왔다. 이 책의 많은 사연은 바로 그런 이들의 치열한 고민, 용감한 실천, 힘겨운 싸움에 빚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런 싸움은 대개는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과가 없지는 않았다. 드물지만 과학 기술의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치, ‘경제’로만 한정할 수 없는 역할, ‘성장’이 아니라 공존과 공생 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이 드러났다. 이 책은 그렇게 ‘과학의 품격’을 지키려고 지금 이 순간에도 외롭게 싸우는 이들의 빛나는 기록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 저자 : 강양구

2003년부터 지금까지 ‘질문하는 기자’로 살고 있다. 2005년 모두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에 열광할 때, ‘윤리’와 ‘진실’을 따져 물었다. 그의 연구가 모두 거짓이라는 사실을 폭로하는 기사를 최초로 보도해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2005) 녹색언론인상(2006) 등을 수상했다. 2015년에 메르스가 유행하던 당시에는 정부 방침에 저항하며 메르스 감염 병원의 실명을 최초로 공개해서 병의 확산을 막았다. 생명공학, 에너지, 먹을거리를 비롯해 현대 과학기술이 초래하는 여러 문제를 끊임없이 환기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을 진행 중이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2』,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밥상 혁명』, 『과학 수다 1, 2』(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에 실린 글 여러 편이 중학교,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은 시민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정리해 전달하는 ‘지식 큐레이터’로서 ‘YG와 JYP의 책걸상’, ‘과학 수다’ 등의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대학원에서는 과학기술사회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생명공학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프레시안] 기자와 편집부국장, 코리아메디케어 콘텐츠본부장(부사장) 등을 지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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