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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13 다산컨퍼런스 - 보건 분야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0/29 조회수 2724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박상대)가 주최하고 (재)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원이 주관하는 ‘2013 다산컨퍼런스’가 오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2일(토)까지 3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다.

다산컨퍼런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해당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석학을 초청해 학술토론과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정보교류를 촉진하는 학술행사이다.

이번 보건 분야 컨퍼런스는 ‘바이오 치료제를 위한 항체 기술(Antibody Technologies for Future Biotherapeutics)’이라는 주제로 기반기술, 바이오 베터, 바이오 시밀러 등 6개 세션과 3개의 기조 강연으로 진행되며, 포스터 발표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 항체 기술:항체 엔지니어링, 세포주 기술, 제조기술 등의 항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 바이오 베터: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유사약품 개념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합성의약품과는 달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임상 및 비임상 측면에서 비교 동등성이 입증된 제품을 의미함
※ 바이오시밀러 : 바이오시밀러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가치를 상승시킨 제품

항체 기술을 응용한 바이오치료제의 성공적 개발 사례는 대표적으로 레미케이드(Remicade)와 휴미라(Humira) 제품을 들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2012년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점유율과 함께 항암, 항염증, 면역질환 등 치료 영역 또한 확장되고 있다.
※ 레미케이드・휴미라:관절염 및 척수염 치료제. 현재 염증성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 질환 치료 시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며 동시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항체치료제로 손꼽힌다.

항체치료제의 신약개발은 총 개발기간까지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장기 연구과제로 속도 보다는 방향성, 즉 질환 분야나 표적 항원의 적절한 선택이 시장 예측과 더불어 성공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 항체 분야만을 위한 토론의 장이 열리는 것은 유래가 없던 일로 시애틀 제네틱스(Seattle Genetics)사의 부회장인 피터 센터 박사(Peter Senter)를 비롯한 6개국 저명 석학 30여 명의 발표가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3 다산컨퍼런스 보건부문의 송병두 조직위원장은 “세계적인 항체 부문 석학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는 일은 이례적인 일로 우수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석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최신 동향 공유 등 국내 항체분야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dasan.kof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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