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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 전ㆍ현직 언론인들의 모임, \''목요언론 5호\'' 펴냄

작성자 박지만 인턴

작성일 2006/08/18 조회수 1290

대전, 충남지역 전ㆍ현직 언론인들의 모임인 목요언론인클럽이 자신들의 소식지인 \''목요언론\''5호를 펴냈다. 이번 호는 다양한 내용과 함께 분량에서 종전보다 대폭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해 보다 약 50쪽이 늘어난 440쪽으로 출판한 5호에는 작년 한해동안 대전,충남지역에서 활동한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의 활약상이 상세하게 실려있다. 이해찬 국무총리, 박성효 대전시장, 이완구 충남지사 초청 토론회를 특집 1에다 실었고 5.31지방선거에 참여했던 회원들의 회고담을 두 번째 특집으로 게재해 사회전반에 걸쳐 활동하는 회원들의 움직임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또 기획기사를 통해 안영진 전 중도일보 주필과 이민종 목요언론인클럽 상임고문, 박종훈 목요언론인클럽 고문이 \''6ㆍ25. 그리고 민족\''이라는 주제로 자신들의 소견을 담았다. 목요논단에서는 표정렬 TJB 정책심의실장이 ‘대전충남 신문방송사’를, 류인석 전 경향신문 편집부국장이 \''대안언론의 등장배경과 역할 전망\''을, 이정구 목요언론인클럽 고문이 ‘중앙언론 이래도 되는가’를, 송길헌 대전MBC 사우회장이 \''지방방송의 고민\''을, 조성남 중도일보 주필이 \''21세기라는 화두\''를 다뤘다. 강효섭 전 대전시티즌 대표이사와 권오덕 대전일보 주필, 이동수 목요언론인클럽 상임고문, 김완주 신부건설 대표이사, 박순옥 목요언론인클럽 간사는 독일월드컵과 금강산 등을 찾은 뒤 기행문을 실었다. 이밖에 몇몇 회원들이 삶의 일상을 다룬 \''글의 향연\''은 비교적 가벼우면서도 현재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정두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태동한 지 4반세기를 맞으면서 지역 언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언론 표본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젠 본래의 설립 목적인 회원 상호간 친목과 융화, 지역사회 문화 창달과 언론 발전을 위해 더욱 분발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4월 처음 창간 된 ‘목요언론’ 은 1981년 3월 1일 강제해직을 당한 7명의 중견 언론인이 모여 만든 소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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