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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충남도지사 일본 구마모토현 방문

작성자 문정선

작성일 2007/06/12 조회수 1819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일본 순방 2일째인 6월 12일 일본 구마모토현 시오타니 요시코(潮谷 義子) 지사를 예방하고 지난 198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24년간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2002년도 \''안면도국제꽃박람회\''에 이어 작년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시 120여명의 대규모 방문단과 함께 충남도를 방문, 행사의 성공을 기원해 준 시오타니 지사 및 구마모토현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올 10월 백제문화제 및 2010대백제전에도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양 지역은 지금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온 상호교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앞으로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교류로 발전시켜야 할 시기"라며 "문화적 교류를 넘어 충청남도의 수출주역인 IT 등 첨단산업 분야의 교류가 구마모토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회복지, 농업, 여성, 환경생태 분야에 상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기적인 포럼 개최와 전문가 양성 등 21세기 지구촌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파트너쉽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오타니 지사는 "이완구 충남지사의 제안에 공감을 표하며 우리와 오랜 우정을 쌓아 온 친구로서 그동안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상호 발전을 모색해 온 믿음직한 이웃이 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24년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협력관계를 더욱 충실히 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자"고 말했다. 충남도와 구마모토현은 1983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372회에 걸쳐 7317명의 인적교류가 있었다. 그 동안 공무원 상호 교환근무와 행정시책의견교환회 개최 등 행정협력은 물론 경제, 문화, 청소년,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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