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런치는 '오슬로의 시간'에서 여유롭게

2018-03-28     이원희 기자
조금은 늦은 아침, 조금은 빠른 점심. 브런치를 먹으러 오슬로로 떠나보는 건 어떤가요?
시간 상! 진짜 오슬로는 다녀오지 못했지만, 마치 오슬로에서 맞는 듯한 브런치 타임을 선사하는 '오슬로의 시간'을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