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주방'으로 초대합니다

2018-05-10     박옥경 디자이너·박은희 기자
'작은주방'은 이름 그래도 작은주방에서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만들어 냅니다. 손님 테이블이 4개 뿐이거든요. '르꼬르봉 블루' 출신의 셰프가 작은주방에서 여러분만을 위한 요리를 준비합니다. 작은주방이 주는 큰 기쁜의 주인공이 돼 보실래요? 

◆메뉴

마늘 오일 파스타 1만3000원, 새우 로제 파스타 1만5000원, 베이커 파스타 1만4000원, 김치 볶음밥 1만3000원, 떠먹는 피자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