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비켜~ 든든한 보양 오리훈제 '그곳에 가면'

2018-08-16     한효정 기자

말복에도 더위는 여전하다. 지친 몸에 활력을 넣기 위해 남선공원 근처에 있는 오리 전문점 '그곳에가면'을 찾았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점심특선으로 나오는 오리훈제가 이곳의 인기 메뉴다.

◆메뉴
점심특선 8000원/ 오리훈제 1만2000원(1인분)/ 주물럭, 로스 1만3000원(1인분)/ 들깨수제비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