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소고기가 생각날 때 '성운한우 숯불구이'

2018-10-11     길애경 기자
찬바람이 느껴지는 가을이다. 따뜻한 국물 음식이 생각나고 뭔가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음식의 진수는 뭐니뭐니 해도 '한우'. 유성구청 인근에서 '변함없이 맛있는 한우고기'로 탄탄한 단골층을 확보한 '성운한우 숯불구이' 집을 찾아가 보았다.


◆음식메뉴
(각 1인분 130g)모듬한우  2만6000원/ 등심 2만6000원/ 꽃등심 2만8000원/ 토시살 3만9000원/ 안창살 4만2000원/ 차돌박이 2만원/ 육회(1인분 150g) 1만8000원/ 육사시미(1인부 150g)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