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맛집···'강태분 할머니묵집'

2019-05-02     강민구 기자


#1. 구즉 50년 전통을 잇는다. 도심 외곽서 몸보신 하세요.

#2. 따뜻하고, 바삭한 부침개. 착한가격에 입맛을 돋우다.

#3. 토종 닭백숙. 부추와 한약재가 어우러져 깊은 국물맛까지.

#4. 큼직한 토종백숙. 닭다리 먼저 하나 꿀꺽~먹어도 먹어도 사라지지 않는 양.

#5.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반찬. 닭백숙과 함께 냠냠.

#6. 백숙에 찰밥이 빠질 수는 없을터. 원하는 타이밍에 넣어 먹어요.

#7. 도토리묵사발부터 보리밥, 백숙까지. 합리적 가격에 맛보는 정갈한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