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요리학교 출신 쉐프가 요리하는 '라까사'
2019-05-30 박은희 기자
이탈리아 요리학교 출신 쉐프인 안드레아가 만드는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사이드 음식까지.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 연인과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음식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한번 쯤 가볼만 한 곳이다.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 메뉴 정보
▲파스타
링귀니 디 마레 토마토 1만8000원, 스파게티 디 감베로니 로사 1만6000원, 스파게티 알레 봉골레 1만6000원, 페투치니 디 크레마 1만4000원.
▲피자
까르네 1만6000원, 맘마 미아 마스카포네 1만6000원, 고르곤 졸라 1만3000원,
▲굿스
국내산 돼지 목살 스테이크(300g) 1만8000원, 프렌치 프라이 7000원, 노치 애쏠띠디 1만원, 프리뚜라 디 감베리띠 1만8000원, 프리뚜라 디 깔라마리(오징어 튀김) 1만5000원, 피아토 디 포르마지 2만원, 크리스피 어니언링 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