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헤이스팅스'

2020-04-23     홍성택 기자

봄바람이 살살 불어오는 4월. 연인과 분위기 좋은 맛집을 찾고 있다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헤이스팅스를 강.력.추.천!!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 맛집! 너~무 유명해서 웨이팅이 늘 있다고..ㅠㅠ
하지만 그만큼 맛은 보장된다는 점~!! 모두 헤이스팅스의 맛을 누려보자.


# 비프 스테이크
분위기엔 역시 스테이크지! 
고기도 연하고 부드러워 치즈와 함께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다 녹아..! 
 
# 라자냐
피자? 파스타? 만두?
모든 걸 합친 환상의 그 맛.. 
라자냐를 안 먹어봤다면 헤이스팅스에서 먹어보자!
 
# 베이컨 머쉬룸 크림파스타
큼직한 머쉬룸과 두꺼운 베이컨이 가득 들어간 크림파스타!
담백 고소한 맛에 느끼함은 1도 없어~ 

# 메뉴판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주 메뉴
라자냐와 리조또도 있다는 건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

◆ 가격정보
※스테이크
비프 스테이크 25000
칠리버터치킨 스테이크 18000

※파스타
베이컨 머쉬룸 크림파스타 15000
스파이시 정어리 오일 링귀니 14000
까르보나라 13000
라구 딸리아뗄레 14000

※밥
리조또 플레이트 16000
시금치 커리 10000